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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력사의 분수령에서 더 높이 울린 이민위천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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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8 12: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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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분수령에서 더 높이 울린 이민위천의 선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장구하고도 간고한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의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심으로써 오늘의 혹독한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이민위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재천명된 이 숭고한 리념의 깊은 뜻을 새겨볼수록 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지난 한해에만도 우리 원수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전설들을 남기시였던가.

 

겹겹이 닥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시며 자연의 재앙을 입은 피해현지들에서, 10월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그이의 말씀들은 그대로 이민위천의 위대한 서사시와도 같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자자구구 새겨져있다.

 

지난해 10월 격정의 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정넘친 말씀이.

 

《고맙습니다!》, 정과 의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사이에 너무나도 흔연히 오가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이 당창건 75돐을 맞는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고백으로 온 나라에 울릴 때 누구나 격정으로 눈물을 쏟았다.

 

그것은 온 행성을 죽음의 나락으로 떠미는 대류행전염병사태로부터 사랑하는 인민을 지켜내신 운명의 수호자께서 오히려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로 이룩해오신 성과를 고스란히 인민에게 돌려주시는 뜨거운 사랑의 분출이였다.

 

되새겨보자.

 

진짜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천만생명의 은인은 과연 어느분이신가.

 

세계가 아직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후과를 내다보지 못하고있을 때 선제적이고 관건적인 방역조치를 취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7월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개성시가 완전봉쇄되였을 때 우리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시당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성시인민들이 생각나서 또 전화를 걸었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이 말을 꼭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 마지막 한사람의 생명과 생활까지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그이의 말씀에 온 개성시가 감사의 뜨거운 정으로 끓어번졌다.

 

언제나 함께!

 

천리 먼곳에 있어도 인민의 심장에 곧바로 와닿는 그이의 말씀은 그대로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생명수였고 자양분이였다. 꾸밈도 가식도 없는 어버이의 그 한마디한마디가 인민에게는 믿음이고 희망이였으며 기적의 힘이였다.

 

주요당회의들에서, 뜻깊은 계기들에 하시는 연설에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늘 인민에 대하여, 인민의 행복에 대하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고 마디마디 천금같은 그 말씀속에서 언제나 행복한 주인공이 되여온 우리 인민이다.

 

깊은 밤 잠들 때에도 그이의 말씀을 조용히 외워보는 인민, 이른새벽 깨여나서도 몇번이고 그 음성 되새겨보는 인민이기에 류례없는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자기자신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으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나갔다.

 

그럼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히려 인민에게 거듭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시며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인민,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해주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는 고마운 인민,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고 내세워주신것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향해, 천만인민은 령도자를 향해 10월광장에서 터뜨린 마음속고백-《고맙습니다!》,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는 이 한마디는 위민헌신의 력사속에 영원한 인민사랑의 메아리, 혼연일체의 메아리였다.

 

천만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닥쳐드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이겨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위민헌신의 려정에 남기신 이런 사랑의 메아리가 어찌 그 한마디뿐이랴.

 

사랑하는 조국땅의 곳곳에 자연의 광란이 닥쳐들었던 그때 온 나라에 울려퍼졌던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되새기게 된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우리 원수님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의 구절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가고가시는 그이의 려정에 세워진 리정표와도 같다.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헤쳐야 했던 천만고생, 오직 인민의 행복 그 하나를 위해 바치셔야 했던 심혈과 로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천만근으로 느끼신 무거운 책임감과 스스로 맡아안으신 고민, 그 모든것을 이 한마디에 담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그 어떤 미사려구도 없고 오직 심장속에 끓는 진정이 피처럼 진하게 어려있는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의 당원들이 충성의 한마음으로 화답해나섰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지역에 전화위복의 새 기적을 안아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당원들의 심장마다에는 언제나 그이의 뜨거운 호소가 마를줄 모르는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자리잡고있었다. 이 땅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그대로 리상으로, 목표로, 과업과 방도로 새겨안으며 그이를 따라 멸사복무의 길을 걸었다.

 

황해남북도와 강원도, 함경남도의 험난한 피해지역들, 복구현장들을 찾으시며 인민들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한시바삐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주신 가르치심들은 또 얼마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서사시인가.

 

지난해 8월 은파군당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례년에 없는 자연재해와 그 엄청난 피해때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에게 자애로운 음성으로 이르시였다.

 

당에서 대청리주민들이 큰물피해를 받았다는것을 알고있다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그들을 안착시켜야 한다고…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신심을 잃지 말고 안착되여 생활하라고 하였다는것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꼭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그후 물이 채 찌지 않은 대청땅에 찾아오시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숙소문제로부터 새로 짓게 될 살림집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사랑의 이야기를 수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은파군 대청리만이 아닌 피해지역들 곳곳에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며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일군들모두를 멸사복무의 최전선으로 부르신 그이이시다.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새로 일떠선 농촌마을의 선경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서는 비약적인 속도로 일떠서고있는 훌륭한 살림집들을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시고나서 오늘의 시련은 우리를 락심하게 한것이 아니라 바위처럼 억세지고 더욱 전진하게 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얼마나 충성스럽고 애국적이며 강의한 인민인가를 더 잘 알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충직한 인민의 모습에서 자신께서는 대단히 큰 힘을 얻고있으며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천금같은 무게를 안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그이의 말씀 한마디한마디는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고 억척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력을 가지게 하며 우리 조국과 우리 인민이 맞이할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위대한 힘을 지니고있다.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결사관철해나가기 위한 새 출발의 언덕에 선 우리는 추억의 갈피갈피에서 뜨겁게 울려오는 이민위천의 메아리-그 따뜻한 음성, 귀중한 가르치심을 심장으로 듣는다. 10월의 열병식광장주석단에 높이 서시여 터치시던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의 우렁찬 음성을 또다시 눈물겹게 새겨안는다.

 

력사의 분수령에서 더 높이 울려퍼진 이민위천의 선언,

 

정녕 그것은 올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세월끝까지 울려갈 인민만세의 메아리이며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무한한 힘을 분출시키는 혼연일체의 메아리,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견지해나가시는 령도사상의 중핵이다.

 

위대한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성스러운 사명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수정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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