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상징-우리 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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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5 14: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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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의 상징-우리 당마크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이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당이 자기의 첫 자욱은 어떻게 내짚었고 그렇듯 간고한 길은 어떻게 헤쳐왔으며 아득한 앞길은 어떻게 열어갈것인가를 알려거든 인민의 모습으로 빛나는 당마크를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언제나 인민을 찾아가 마음을 터놓고 진정을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지지와 성원에서 무한대한 힘을 받아안으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가야 할 천만리길에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끝까지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한치도 드티지 않으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우리 당은 자기의 마크로써 세계앞에 보여주고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 당이 자기의 일흔다섯번째 년륜을 새긴 지난해에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진
뜻밖의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을
예상밖의 재난과 재해가 련이어 겹쳐들어 인민의 안전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할 때 제일먼저 피해지역 인민을 찾아온것은 우리 당이였고 그래서 더욱 눈물겹게 바라본 우리 당마크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더 뜨겁게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은 정녕 당과 인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정과 사랑의 피줄기였다.
어느때나 어디서나 볼수 있었다.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력사적인 당회의장들과
큰물에 집을 잃은 자기들을 위해 통채로 내여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당마크가 새겨진 현판을 쓰다듬으며 격정에 흐느끼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사람들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이 함께 울었다.
이번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에서도 우리 인민은 대회장정면에 새겨진 당마크를 보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고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활짝 꽃피워주는
이렇듯 인민이 있는 곳, 인민의 운명과 미래가 결정되는 곳들에는 언제나 우리 당마크가 빛났고 그래서 인민의 마음속에는 마치와 낫과 붓이 일체를 이룬
근로하는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모습을 담은 우리 당마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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