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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기 부문에 제시된 과업에 정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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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1 11: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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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문에 제시된 과업에 정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보고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앞으로 5년간의 투쟁방향과 방도들이 과학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준 당대회보고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선차적인 문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페회사에서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문헌과 결정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조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토의사업과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조직들은 혁명과 건설의 귀중한 교과서,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당대회보고에 대한 학습열의를 높여주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보고학습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정통하도록 하는것이다.

 

우리가 당대회보고를 학습하는 목적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는데 있다.

 

당대회보고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의 과업을 잘 알아야 그 수행방도를 똑바로 찾고 혁명과업수행에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인식시키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당대회보고학습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바로하여야 한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학습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자기 부문에 제시된 과업을 놓고 지난 5년간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립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심각히 분석총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기간 자기 단위에서 거둔 성과는 물론 결함과 교훈, 그 원인도 정확히 분석하여야 앞으로의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묘술을 찾아낼수 있다. 그래야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력량을 집중하여 걸린 문제를 풀고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또한 자기 부문에 제시된 과업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키는데 모를 박는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기본은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할 때만이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수 있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의 과업을 매 문장, 매 구절을 따라가며 자자구구 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보고의 진수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환히 꿰들 때까지 학습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학습계획과 목표를 정확히 주고 그 수행정형과 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아야 하며 학습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기 위한 대책도 세워나가야 한다. 사람마다 수준과 준비정도가 서로 다른것만큼 대상의 특성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학습하면서 일감을 명백히 찾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게 교양망, 강연망, 선동망을 적극 발동하여야 한다. 그리고 토론과 개별담화를 비롯한 우월한 학습방법들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이렇듯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과 방도를 손금보듯 꿰들도록 함으로써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자기 부문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를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는 문제도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그 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매개 부문, 매개 단위의 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자기의 위치와 본분을 자각하고 각성분발해나서려면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자신들을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일군들은 학습전투를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단위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옳게 찾는 한편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켜야 한다.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한 당대회보고의 사상리론을 절대적기준으로, 자막대기로 하여 자기 단위의 전투목표를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는데 바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열쇠가 있다.

 

영광의 당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보고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혁명적열정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보고에 대한 학습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킴으로써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적인 당대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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