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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적수령의 위대한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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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1 11: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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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적수령의 위대한 한평생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 이룩한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인민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느해인가 추위가 각일각 닥쳐드는 마가을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전선길에 나서시였다.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이 어려있는 곳곳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가슴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수령님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부대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어디에나 혁명사적비들이 세워져있다고 의미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세워진 혁명사적비들가운데서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만경대갈림길혁명사적기념비이라고, 그 혁명사적기념비는 20년만에 보는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강선부터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있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만경대의 갈림길, 력사의 그길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들을 찾고찾으신 가슴뜨거운 사연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20성상 피어린 항일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한시도 잊으신적 없는 고향 만경대였다.

 

그토록 그리운 고향이 지척이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경대의 갈림길을 그대로 지나시여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고 그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시였다.

 

해방직후 강선제강소(당시)에 대한 현지지도로부터 건국사업을 시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시련으로 가득찼던 전후의 어려운 때에도 강선제강소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통하여 전후복구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였다.

 

우리 혁명력사에 가장 준엄한 해로 기록된 주체45(1956)년 12월말, 어버이수령님께서 헤치신 눈덮인 강선에로의 길이 뜨거운 추억속에 삼삼히 어려온다.

 

제국주의자들의 《북침》전쟁소동이 극도에 달했던 시련의 시기였다. 반혁명분자들도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

 

준엄한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창고로 쓰는 건물에서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하여 알려주시며 우리는 지난날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도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 남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여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교시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

 

그날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는 오늘도 천만심장을 쾅쾅 울린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우에 타오른 조선의 불길이였고 천리마조선의 기상이였다.

 

언제나 인민을 믿으시고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여 시련을 뚫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전하며 강선의 노을은 더욱 불타고있다.

 

명절날들과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탄생 65돐을 맞으신 4월의 명절날도 비내리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신 어버이수령님.


전후 처음으로 맞으신 생신날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종일 중화군의 포전길, 진펄길에 고결한 자욱을 남기시였다.

 

오늘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쇠였다고 하시며 휴식이란 먹고 노는것이 아니다, 나라일이 잘되여 마음이 즐겁고 기분이 좋으면 그것이 곧 휴식이다, 오늘 조합원들과 마주앉아 농사일도 의논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높일 방도도 토론했다, 농업협동화도 잘되여가고 나라일이 잘되여가니 마음이 즐겁다고 하신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내 조국 강산에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어느해 8월 15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관리위원장은 잠간 밖에 서있기조차 힘든 무더위속에서도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어버이수령님, 오늘은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기쁜 날이여서 온 나라가 다 즐겁게 쉬는데… 명절 하루만이라도 휴식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는 이렇게 협동농장의 포전길을 걷는것을 휴식으로 여기고있다고 하시며 포전길에 숭고한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애국헌신의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드시여 심혈을 다 바쳐 가꾸어오신 사회주의락원, 오늘은 우리 원수님께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국은 이땅우에 현실로 펼쳐지고있거니,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행복 끝이 없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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