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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최강의 무기, 위력한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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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0 14: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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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무기, 위력한 추진력

 

세계가 놀라와하고있다.

 

조선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끄떡이 없는가. 과연 조선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지난해의 10월에 이어 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올해의 1월에는 더욱 신비스러워하며 경탄을 금치 못한다.

 

위대한 현실에는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일심단결!

 

이것으로 하여 우리 조선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이 없고 우리 인민이 강하며 이것만 있으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가 력사앞에, 세계앞에 다시금 선명하게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일심단결,

 

조용히 외워볼수록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오른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달려온 걸음걸음이 삼삼히 어려오고 영광의 10월에 하늘땅을 진감하던 열광의 환호성이 귀전에 쟁쟁하다.

 

뜻밖의 엄청난 자연재해를 당하고서도 슬픔이 아니라 운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품이 있다는 행복감으로 하여 눈물짓던 사람들은 그 얼마였으며 피해지역들에서 련이어 전해오는 새집들이소식에 온 나라 인민이 함께 기뻐하고 함께 눈물짓던 감격의 날들은 또 얼마였던가.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온 충성의 80일전투의 날과 달이 긍지높이 되새겨지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새해의 첫걸음을 떼던 환희의 아침이 생생히 떠오른다.

 

세계가 보란듯이 노래바다, 춤바다, 꽃바다 펼쳐진 1월의 평양, 김일성광장을 또다시 도도히 굽이쳐간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정예부대들과 무적의 철갑대오들,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대회장에 굽이친 충성의 맹세와 불타는 열정…

 

남들은 생각도 할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오직 부러워할수밖에 없는 이 장쾌한 현실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며 불가항력적힘을 가진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새로운 승리를 위한 출발선에서 이민위천, 자력갱생과 함께 일심단결의 숭고한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린다.

 

수령을 중심으로 천만대오가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천만이 하나와 같이 숨쉬고 말을 하며 발걸음을 내짚는 우리의 일심단결,

 

위대한 령도와 끝없는 충성이 하나로 융합되여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 절대적인 힘으로 분출하는 이 불패의 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며 전진과 승리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부인 이 일심단결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후손만대를 위하여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시였으며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필승의 무기를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고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인 이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힘있게 떨쳐나가는데 새로운 승리에로 줄달음쳐나가는 길이 있다.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 굳건하게 쌓는 과정은 모든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구체적인 행동실천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한 당의 뜻을 늘 새겨보며 인민의 웃음꽃을 활짝 피울 멸사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일군, 언제 어디서나 충성의 신념으로 가슴끓이며 당이 맡겨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는 아름다운 인간들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그러한 실천을 통하여 우리의 단결이 더욱 공고화되고 그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주체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가기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떠밀고나가기 위하여, 자기자신의 운명과 후대들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모두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자.

 

이 불패의 일심단결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우리 당이 세워준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본사기자 리동찬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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