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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더 높이 나붓기라 붉은 당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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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16 08: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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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나붓기라 붉은 당기여

 

 

1월의 하늘가에 붉은 당기가 휘날린다.

 

인민을 이끌어 우리 조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향도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바라볼수록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속에 꽉 차오른다.

 

언제부터였던가. 약소국의 백성으로 피눈물만을 흘려야 했던 이 나라 인민이 자기의 무한대한 힘을 폭발시키며 세계가 경탄하는 기적의 창조자로 우뚝 솟아오른것은.

 

바로 그때부터였다. 마치와 낫과 붓으로 이 나라 인민의 모습을 기폭에 새긴 붉은 당기가 창공에 휘날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함께 언제나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험난한 길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붉은 당기만을 우러르며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 헤쳐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승리의 력사는 세기를 넘어 이어지고있다.

 

세상에서 우리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도, 횡포한 자연의 광란도, 세계를 악몽속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도 우리 인민의 밝은 웃음을 빼앗을수 없었다.

 

붉은 기폭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소중히 품어안고 운명을 빛내여주는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승리를 떨쳐온 우리 조국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볼수록 가슴은 뜨거움으로 젖어들고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는 더욱 소중하게만 안겨든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그처럼 뜨겁게 우리 가슴을 울려주는것은 위대한 력사때문만이 아니다. 세차게 펄럭이는 저 기발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더욱 훌륭할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올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었다.

 

행복과 번영에 대한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담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 이를 받아안은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앞으로 이 땅은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며 내 조국의 존엄과 위상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오르게 될것인가.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오르는 우리의 심장은 이렇게 웨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따라 우리는 더 큰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리라.

 

본사기자 로미향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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