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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뜻깊은 1월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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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16 08: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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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1월의 선서

 

끝없는 영광과 환희로 날이 가고 새날이 오는 이해의 1월에 천만심장을 다시한번 세차게 울려주는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이민위천의 위대한 선서를 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는 위대한 이민위천의 좌우명이 맥박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실 결사의 의지가 실린 어버이의 엄숙한 선서!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오신 나날에 그이 바치신 로고와 심혈이 그 얼마이랴만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될 력사의 분수령에서 또다시 인민을 위한 엄숙한 선서를 하시는것인가.

4년전 1월 온 나라 인민들이 격정의 눈물속에 받아안은 신년사의 구절이 떠오른다.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어버이께서 하신 선서마다에는 언제나 인민, 인민이 있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 찬란한 래일에 대한 굳은 약속이 있었다.

이 세상 어느 정치지도자가 이렇듯 피더운 진정으로, 결사의 각오로 인민앞에 선서를 한 례가 있던가.

눈물속에 되새겨본다.

인민앞에 그렇듯 엄숙하게 다지신 맹약을 지켜 우리 원수님께서는 행복의 창조자가 되시였고 평화의 수호자가 되시였으며 더욱 휘황찬란한 조국번영의 위대한 설계가가 되시였다.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걸으신 국력강화의 새벽길,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시려 헤치신 험한 진창길은 그 얼마였으며 끝없는 사색과 고뇌와 심혈로 번영의 설계도를 무르익히신 로고의 밤들은 얼마였던가.

하기에 천만군민은 심장으로 느낀다.

1월의 선서에 흐르는 인민사랑의 뜻과 정, 그 뜨거운 사랑의 열도를 안고 올해의 열두달이,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리라는것을,

우리 원수님 하신 선서의 구절구절이 인민의 하늘과 땅, 인민의 세상을 더 아름답게 가꾸며 이민위천의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크나큰 의미를 안고 조국의 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지는 1월의 선서,

위대한 어버이의 그 진정앞에 수백만 당원들, 수천만 인민들의 심장은 뜨겁게 불탄다, 선서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가고가리라.

그이만을 받들어 부강조국의 새 아침을, 사회주의승리의 찬란한 미래를 마중해가리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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