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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청년의 긍지를 다시금 새겨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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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15 10: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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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의 긍지를 다시금 새겨보며

 

 

젊음으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양양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가요 《조선청년행진곡》.

 

우리들은 조선청년 슬기론 인민의 아들딸

부강조국 건설하는 장엄한 새날의 투사다

일터에서 학원에서 우리의 젊은 힘 솟나니

발걸음도 우렁차게 김장군 두리에 뭉치자

승리는 우리의것 진리로 뭉쳐진 힘

바치자 조국을 위해 인민을 위해 바치자

 

 

 

조선청년.

 

돌이켜보면 위대한 기적과 승리로 아로새겨진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친 얼마나 많은 조선청년들의 영웅적인 투쟁사가 아로새겨져있던가.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뭉쳐 해방조선의 첫 기슭에서 부강조국을 건설하는 장엄한 새날의 투사로 발걸음 높이 울리며 청춘을 빛내인 민청원들과 전화의 그 나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조국을 지켜싸운 영웅전사들,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

 

 

 

어찌 그뿐이랴.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은 서해갑문과 북부철길, 광복거리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태권도전당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당중앙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현실로 꽃피워온 열혈청년들의 고결한 혁명정신과 뜨거운 피와 땀이 스며있고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건설한 청년영웅도로에도 청년건설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여온 전세대 청년전위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새로운 청년신화들을 창조하며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청년들속에서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주고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미덕과 미담의 주인공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것도 우리 공화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하다면 조선청년이라는 이 부름이 과연 어떻게 되여 세상사람들의 각광속에 눈부신 빛을 뿌리게 된것인가.

 

《김장군두리에 뭉치자》

 

이 글발을 심장에 쪼아박고 김일성장군님의 두리에 뭉친 때로부터 조선청년이란 그 이름은 장엄한 새날의 투사, 영웅적인 투쟁의 주인공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나란히 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왔기에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보무당당히 전진해올수 있었다.

 

하기에 어제날 민청원들이 불렀던 이 노래는 오늘 500만 조선청년들의 심장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청년강국의 새시대를 빛내여갈 열의를 북돋아주며 투쟁의 진군가로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영웅적인 조선청년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뜨겁게 새겨주는 노래 《조선청년행진곡》.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따라 500만의 조선청년들이 힘차게 내짚는 발걸음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원 리혁철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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