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자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을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잊지 말자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2-01 14:32 댓글0건

본문

잊지 말자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조국수호의 천만리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욱 북받치는 12월에 어찌하여 길지 않은 이 말이 천만의 심장을 그리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날이 가고 세월이 갈수록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조국수호의 상징,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오성산이 전하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주체87(1998)년 8월 어느날 련일 계속되는 장마비로 질척해진 진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성산에로의 현지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다.

 

곁에는 아찔한 천길벼랑, 미끄러지면 다시 오르고 예리한 가시돌에 찔려 차바퀴가 터지면 바꾸어끼우기를 몇번, 차바퀴가 령길에서 벗어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험천만한 순간…

 

하다면 우리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그렇듯 험한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헤치시며 초소의 병사들을 찾으시였던가.

 

사랑하는 병사들, 자신의 미더운 아들딸들에게 뜨거운 열과 정을 부어주시기 위해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켜주시기 위해서였다.

 

후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뜻깊은 자리에서 자신께서 선군정치를 하고 선군의 상징인 오성산이 있어 나라를 지켜냈다고, 오성산이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께서 걸으신 조국수호의 길은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의 만단사연들로 엮어져있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넘으신 철령의 아흔아홉굽이 령길, 집채같은 파도를 헤쳐야 했던 초도에로의 사나운 배길, 위험천만한 판문점과 대덕산, 지혜산, 351고지, 1211고지…

 

언제인가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고계시는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을 걱정하는 인민들의 간절한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러면서 장군님께서 위험천만한 전선시찰만은 삼가해주실것을 거듭 절절하게 아뢰였다.

 

일군들의 이야기에서 온 나라 인민의 소망을 읽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이 북받치신듯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다가 가시철조망을 친 전연지대뿐아니라 그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에도 가보아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충실할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이렇듯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언제나 조국수호의 최전선에 계시였다.

 

우리의 최고사령부는 언제나 최전선에 있다!

 

정녕 이것은 누가 누구를 하는 준엄한 시기에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늘 최전선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가 절감한 격동적인 체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소중한 모든것이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초를 다 겪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이 있어 하나하나 축적되고 마련된것임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 잊는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장군님의 력사는 이 땅에 끝없이 흐르고있다.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31일. 1월 1일
세계의 미래는 주체조선에 달려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7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6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25일(금), 12월 2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일(토)
[특별동영상]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7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7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16일
더 높이 나붓기라 붉은 당기여
조선청년운동사에 새겨진 불멸의 업적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요 《조선의 노래》
뜻깊은 1월의 선서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세상에서 제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6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15일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