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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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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2-01 14: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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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렬차의 기적소리마저도 마음의 금선을 울려주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는 이 아침,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주체의 붉은 당기를 삼가 우러른다.

 

조국의 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며 휘날리는 그 퍼덕임에 얼마나 성스러운 력사가 비껴있는것인가.

 

바라볼수록 우리 당을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생기발랄하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저도모르게 눈시울 후덥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근본원칙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였습니다.》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울려준다.

 

50여년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휘날리는 당기발을 보시며 일군들에게 저 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혁명의 기발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이다.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는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이다.

 

력사의 그날에 다지신 굳은 맹세를 한생토록 간직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전당김일성주의화방침 제시…

 

어찌 이뿐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정녕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수령의 령도를 강화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님의 풍모가 꽉 차넘치는 강위력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구현하여 참다운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공고발전되였다고,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을 혁명과 건설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쌓으신 그 위대한 업적이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이 있고 우리 인민의 보다 휘황찬란할 래일도 있는것이다.

 

하기에 창공높이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이 땅의 천만인민은 뜨거운 격정을 한껏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주체의 붉은 당기와 함께 계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다고.

 

본사기자 김일권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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