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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당조직들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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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2-01 14: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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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당조직들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부문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해당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결정되였다.

 

당의 의도대로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은 사상사업이다. 당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과의 사업이며 구체적으로는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이다. 사상을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시련과 도전이 겹겹이 가로놓여있으며 모든 단위들앞에는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달성할수 있는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인 지금 당조직들이 천사만사가운데서 최우선시하고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바로 사상교양사업이다. 강력한 사상전을 들이대여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앙양시켜야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는데도 있지만 중요하게는 우리 인민을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함없는 참된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이제 우리는 멀지 않아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게 되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용용히 나아가게 된다. 당조직들이 가시적인 성과에 치중하며 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면 현행사업도 제대로 할수 없는것은 물론 우리의 사상진지에 틈이 생기게 된다. 80일전투를 명실공히 사상동원전으로 지향시켜 모든 사람들을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는 열혈의 충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고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 때 이것은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에 비할바 없는 값진 승리로 되며 우리는 앞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마음먹은대로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람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백배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강국으로, 우리 인민이 영웅적인민으로 영예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 가장 큰 영광과 긍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어떤 대재앙이 들이닥쳐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더 큰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현실과 결부하여 다양하게 벌려 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을 간직하고 당의 결정과 지시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만큼 천백배로 강해진 최강의 국가방위력,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가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억세게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이 만만치 않다고 하지만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허리띠를 조이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전화의 근로자들의 투쟁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당조직들에서는 사람들이 엄혹한 난관앞에 주저하면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촌토를 끝까지 사수한 1950년대 방위자들의 투쟁정신을 심어주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군자리혁명정신을 따라배우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수입병, 의존심을 완전히 털어버리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가 취하는 조치에 하나같이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가지도록 꾸준히 교양하여 누구나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고 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굳센 신념도, 시련과 역경을 굴함없이 뚫고헤치는 완강한 의지도, 발견과 창조, 혁신으로 일관된 진취적인 일본새도 학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현시기 당의 의도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지금의 난국을 뚫고 실질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는가를 깊이 연구하고 옳은 방법론을 찾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심화될수록, 부닥치는 도전이 많을수록 학습에 힘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무궁무진한 힘,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속에 있다.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투에 파견되였던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세대를 이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자기 일터와 초소에서 누구보다 높은 실적을 내는 혁신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기둥이 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자랑찬 사업성과를 안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자.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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