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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청년문제를 통해 본 두 사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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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6 15: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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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를 통해 본 두 사회의 미래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도 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수 있다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청년들.

 

충성의 80일전투로 들끓는 격전장 그 어디에나 우리 청년들의 위훈이 무수히 깃들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나날이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세상에 자랑할만 한 청년강국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커다란 승리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과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과 수천척지하막장, 만년언제 치솟는 발전소건설장들과 사색과 탐구의 시간이 흐르는 첨단과학연구실을 비롯한 모든 일터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고 특류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주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자원해가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 청년들이 위훈과 창조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나라의 자랑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떠받들리우고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다. 최근년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20대의 청년들에 의해 총격사건이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로동의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힌채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자본주의사회의 광범한 근로청년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학비가 드는 배움의 길을 걷는다는것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공상으로 되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지난 20여년동안에 학비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보통 사립대학에서는 5만US$, 의학 등 전문학과대학의 경우 그 비용은 무려 5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엄청난 학비를 마련할수 없어 수백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매해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당하고있다고 한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는 청년들에게서 배움의 희망뿐아니라 청춘의 사랑을 꽃피울 행복마저도 빼앗아가고있다.

 

거처할 곳이 없고 결혼후 아이를 낳으면 키울 자신이 없어 수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포기하고있으며 독신으로 외롭게 살아가고있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사회단체가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결혼하기를 원치 않거나 결혼을 포기한 상태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그 원인은 청년들의 사회적처지가 날로 악화되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청년들의 모습에 사회의 미래가 비껴있다.

 

청년들이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와 어머니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생의 보람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와 청년들이 인생과 청춘을 망치고 사회의 골치거리로 버림을 받으며 범죄와 자살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목이 터지게 자본주의사회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어대도 너무도 판이한 청년들의 모습은 두 사회의 미래가 어떠하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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