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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승리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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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5 14: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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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승리만을 안다

 

 

온 나라에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언제나 붉은 당원증을 목숨처럼 품고 살며 당정책옹위전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 당과 함께 고난의 언덕도 넘고 승리자의 희열도 한껏 터치며 혁명의 천만리를 굴함없이 걸어온 수천만 인민들이 더 큰 승리와 기적창조에로 총돌격하고있다.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려는 천만의 심장이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전투적열의로 높뛰고있다.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쟁취하여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할 각오와 기세는 하늘에 닿고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총돌격전이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신들메를 더욱 조이며 화선병사마냥 80일전투에 맹렬히 돌입하였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다.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기상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나아갈 때 우리는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 무한한 신심과 락관이 세찬 불길처럼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장엄한 진군의 발걸음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뜨겁게 새겨져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실 때 그이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쏟아지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진정 당창건 75돐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할수 있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 비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며 승리의 언덕우에 높이 올라 10월의 맑고 푸른 하늘을 긍지높이 바라볼수 있었으랴.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싶었던것이 우리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오히려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돌려주시며 고맙다고,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거듭거듭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였다. 그러시고 우리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지켜주기 위하여 멸사복무하실 위대한 맹약을 굳게 다지시였으니 정녕 우리 원수님 같으신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 그 금언을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80일전투의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이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리라!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돌격전에로 육박하는 병사의 웨침처럼 온 나라 강산에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이 충성의 메아리,

 

위대한 당의 부름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기세로 화답하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단결력이 있었기에 당대회들을 분기점으로 하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이 새로운 비약의 보폭으로 눈부신 기적의 년대들을 이 땅우에 긍지높이 아로새길수 있었다.

 

뜻깊은 주체105(2016)년의 날과 달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그해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당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70일전투를 벌릴것을 결심하였으며 그와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발표한데 이어 전체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희와 열정으로 가슴설레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7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혁명의 전환적인 계기들마다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안아오고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금문자로 새겨진 사회주의대건설전투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1970년대의 70일전투와 100일전투,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게 한 200일전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킨 150일전투와 100일전투…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가시는 절세위인들의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위대한 승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로 가슴끓이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여야 하며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로 불타올랐다. …

 

70일전투의 진두에서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는 우리 조국이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짓부시며 기적적인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게 한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7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련속공격, 계속혁신하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열을 세차게 끓여주며 또다시 울린 200일전투의 포성,

 

끊임없는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을 200일전투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얼마나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았던가.

 

새로 일떠서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치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훌륭한 창조물을 보실 때마다 높이 평가하시며 비약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신 우리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당이 내세운 200일전투의 방대한 목표가 빛나게 수행되고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수 있게 한 위력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그 나날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하도록 하여주신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몇해전 9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와 관련하여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피해는 대재앙이라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피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꾸리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이번 큰물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200일전투를 큰물피해복구에로 방향전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도 당분간 중지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큰물피해복구에로 전환!

 

진정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서 인민들이 당한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를 이렇듯 중시한 례가 있었던가.

 

그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웅대한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어찌 그뿐이랴.

 

깊은 밤, 이른새벽, 명절날, 휴식일 가림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힘찬 진군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리며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눈부신 비약과 승리를 련이어 이룩하였다.

 

우리 식의 무인화된 본보기생산체계들의 확립,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자랑찬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이 최고생산년도수준 돌파,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서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이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 창조, 뜻밖의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함북도지구에 대한 피해복구전투에서 창조된 기적적승리…

 

참으로 이 자랑찬 성과는 위대한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우리 인민들의 전례없이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영웅적인 투쟁의 고귀한 결실이였고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안아온 대승리였다.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천연암반마냥 자리잡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실천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원수님의 령도력은 모든 승리와 기적의 결정적담보이라는 철리였다.

 

우리 혁명의 전환적인 계기들마다 당의 호소에 혁명적대고조로, 충성의 전투로 화답해온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또다시 굳게 믿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오기 위하여 80일전투를 호소한 우리 당의 크나큰 웅지가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주고있다.

 

한없이 따사로운 어머니당의 빛과 열을 생명선으로 안고 사는 이 땅의 공민들이,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천만아들딸들이 어찌 시대와 혁명의 이 엄숙한 부름앞에 애국의 더운 피가 끓지 않을수 있으며 노도치는 총진군의 대하에 용약 뛰여들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전환의 리정표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비상한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공격전, 총돌격전에 온넋을 바치는 사람이 곧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이다.

 

누구나 오늘의 벅찬 시대적요구앞에 자신을 세워놓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자기의 고귀한 창조물, 떳떳한 애국의 흔적을 남기자.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불같이 살자.

 

80일전투기간에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조성된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를 따르며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의 무진막강한 정신력과 불패의 단결력이 있기에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더 큰 승리와 기적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자!

 

본사기자 김성남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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