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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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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4 14: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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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충성의 열정이 그 어느때보다도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심심두메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어머니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천만이 하나의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80일전투의 거세찬 숨결은 그대로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장중한 선률이라고도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을 대변하여주며 당기의 세찬 퍼덕임소리마냥 천만대중을 투쟁의 한길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 뜻깊은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추억은 얼마이며 이 노래 높이 부르며 진리로 체득한 신념은 얼마나 굳센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계속 억세게 걸어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지난 주체105(2016)년 8월 어느날이였다. 뜻깊은 당대회가 있은지도 일정한 기일이 흘렀으나 그 나날의 감격과 환희의 열파는 아직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 제7차대회과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한해전 가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고 돌아오시는 길에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들으신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것은 당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한 때로부터 얼마후인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우리 로동계급이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기 위해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기업소구내에는 이곳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들어낸 《지하전동차1》호가 멋들어진 자태를 자랑하며 서있었다.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어려있는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지하전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주체혁명의 핵심력량, 영웅적로동계급의 본태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믿고 그에 의거한 우리 당의 결심이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당에 무한히 충직하고 슬기로운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기에 마음은 든든하며 사회주의조선의 힘은 무한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현지지도를 마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우리 식의 새로운 지하전동차가 태여난 기쁨을 안으시고 어느 한 극장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신 공훈국가합창단 성원들은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흥분을 걷잡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한 합창단성원들에게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노래를 무척 즐겨부르시고 들으시였다. 백두산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주체104(2015)년 9월의 나날에도 밤늦도록 집무를 보시면서 이 노래를 거듭거듭 반복하여 들으시고 부르기도 하신 그이이시였다.

 

잠시후 극장무대에서는 관현악과 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서주가 장중하게 울리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심원한 음악세계에 잠기게 된 일군들은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로 주체혁명의 전진을 추동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직후인 주체70(1981)년에 창작된 가요로서 당을 따라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을 반영한 력사적인 명곡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시대의 명곡으로,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된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선률이 장내를 울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깊은 사색에 잠기시여 노래를 들으시였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걸어온 길 그 얼마랴

우리 서로 뜻을 같이하고 혁명의 먼길을 왔어라

영광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길 걷는다 해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관현악과 합창이 절정에 이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더욱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그리도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장중한 음악선률에서 혁명의 비바람을 헤치며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비록 한순간을 산다 해도 오직 당을 따라서 주체의 한길로만 억세게 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안아보시는듯 그이께서는 깊은 감동속에 계시였다.

 

이날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해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열고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으로 일떠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모두가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

 

더듬어보면 당 제6차대회가 있은 후 30여년간은 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우리 나라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온 자랑스러운 력사였다. 이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수호, 조국수호의 총포성없는 격전을 벌리였다. 그것은 그대로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선률과도 같이 흐른 나날이였다. 당 제4차대표자회이후 우리 당과 인민이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들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로 되였다.

 

끝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우리는 10년동안 해야 할 일을 1년동안 해제끼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려나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의 35년의 투쟁사를 총화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하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무한대한 창조력을 총폭발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당 제7차대회를 향한 힘찬 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심장으로 부르며 최상의 성과와 승리자의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5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게 되였다.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높이 내달리는 오늘의 전인민적총공격전에서도 힘차게 울리고있다.

 

전체 인민이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어머니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더욱 격조높이 터치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 신념을 억척으로 간직하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맞받아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철석의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80일전투의 결승선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려 가장 고귀한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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