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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대조되는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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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1 14: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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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되는 두 얼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병원에 실려온 환자는 평범한 로동자, 그의 생명지표는 거의 령에 가까왔다. 많은 량의 피와 넓은 면적의 피부가 요구되였다.


병원의료일군들이 저저마다 팔을 걷고나섰지만 그것만으로는 환자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때였다. 수술실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모두가 환자의 이름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생면부지였다. 환자에게는 병원종업원들과 환자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수십명의 사람들의 피부가 이식되였다. …


이것은 얼마전 뜻밖의 정황으로 전신 67%의 3도화상을 입고 사경에 처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전투가 벌어지였던 사실의 한토막이다.


그때 환자의 몸을 덮은 그 한점한점의 피부들은 그대로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낳은 사랑과 정성, 헌신의 결정체였다.


어찌 이뿐이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지성을 기울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얼마이고 자식없는 늙은이들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며 영예군인의 안해가 되고 남편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인가.

 

하기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얼굴은 항상 밝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넘치고있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질린 어두운 얼굴로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나라들이 적지 않다.


저 하나만의 향락과 리익을 위해 남은 물론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그런 비인간적인 행위가 거리낌없이 감행되고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사회, 그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26살난 한 사나이가 자기 집에서 안해와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무참히 때려죽인것이다.

 

안해와 딸! 이 얼마나 다정하고 가까운 가족들인가.


자기의 안해와 어린 딸을 눈한번 깜박하지 않고 참혹하게 죽인 살인자의 진술은 더욱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살인동기에 대해 묻자 범죄자는 아이가 너무 울기에 신경질을 좀 부렸는데 안해가 그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하기때문에 몹시 불쾌하여 그들을 발로 밟아죽였다고 태연스럽게 대답하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는 이런 살인사건들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부모처자까지도 마구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시시각각 벌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사람들의 얼굴이 밝아질수 없고 갈수록 어두워지기마련이다.


밝고밝은 세상 우리의 사회주의사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어둡고 침침한 세상 자본주의사회,


광명과 암흑으로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를 놓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귀중히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야 한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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