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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당의 부름에 충실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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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19 16: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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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부름에 충실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걸어온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성스러운 군기에 새겨안고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이 전통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변함없이 이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합장강과 보통강정리공사를 비롯하여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공사, 2. 8비날론련합기업소 급수침전지공사 등을 맡아해제끼면서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우리 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건설대전에서 더욱 높이 과시되였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에 미림지구에 대중승마봉사기지를 건설할것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성스러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천출위인의 하늘같은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군인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인 미림승마구락부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웠다.

 

미림승마구락부건설에서의 눈부신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미더운 인민군대가 있는 한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주체102(2013)년 12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마식령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마식령의 풍치수려한 천연산악지대에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12월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완공된 마식령스키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증명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내이며 거창하게 일떠선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옥류아동병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등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자기들을 부강조국건설의 기수, 척후대, 돌격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믿음에 충성과 위훈으로 화답해온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오늘 또다시 인민군대를 믿고 세기적인 방대한 투쟁과업을 결심하였으며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재해복구지역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복구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말씀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검덕지구피해복구건설임무를 영예롭게 완수하고 이 고장을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는 광산도시의 본보기로, 전대미문의 신화적인 기적이 탄생하는 곳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정녕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자랑스럽고 미더운 인민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하고있기에 인민의 행복은 굳건히 지켜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본사기자 명주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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