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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태양의 품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비전향장기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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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18 11: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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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품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비전향장기수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당이고 어머니조국이며 당과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있습니다.》

 

혁명선배들을 끝없이 존대하고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보살핌속에 우리 로병들은 로당익장하면서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

 

그들중에는 불굴의 통일애국인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도 있다.

 

당과 수령, 혁명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조국통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심정이였다.

 

주체90(2001)년 6월 비전향장기수들의 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남조선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우리 당의 품으로 데려오는것을 령도자가 전사들에게 베풀수 있는 가장 숭고한 동지적사랑으로, 혁명적의리로 간주하고 그들을 데려오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왔다고, 그들을 당의 품에 데려왔으니 마음이 놓인다고 조용히 뇌이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의 생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던 비전향장기수들을 두고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0년, 40년 옥중투쟁을 하면서 전향하지 않은 혁명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오직 우리 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혁명가들속에서만 나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데려오는 문제를 혁명의 길에서 우리 당을 받들어 싸운 동지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로, 혁명의 령도자가 전사들에게 베풀어야 할 고귀한 사랑으로 간주한다고 하시며 탁월한 령도로 그들의 송환길을 열어주시였다. 그리고 비전향장기수들을 한꺼번에 수십명이나 데려오는것은 지금까지의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며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비전향장기수들을 데려오면 최상으로 우대해주며 그들을 높이 내세우고 자랑하여야 한다고 은정어린 조치들을 련일 취해주시였다.

 

생눈길을 헤치시며 멀고 험한 철령을 다녀오신 그밤에도 비전향장기수들의 생활을 료해하시고 수십가지 보약과 지팽이까지 마련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희귀한 고기도 그들의 식탁에 먼저 오르도록 해주시고 민속명절날이면 민족음식을 잘 차려 대접하라고 오곡까지 보내주신 다심한 사랑, 삼복철이면 몸보신에 좋다는 단고기도 보내주도록 하시고 눈오는 겨울이면 내의와 솜옷, 털신과 털모자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은정…

 

친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어버이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은 그대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귀중한 보약, 사랑의 불사약이 되였으며 그들은 잃어버린 청춘과 행복을 모두 되찾고 만복을 누리게 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생일을 맞을 때면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고 중요국가적명절때에는 그들을 대표로 불러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고계신다.

 

진정 태양의 품속에서 로당익장하는 비전향장기수들처럼 복받은 삶은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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