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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태양의 품속에서 빛나는 어머니들의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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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16 11: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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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품속에서 빛나는 어머니들의 행복한 삶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사랑과 정으로 화목한 내 조국땅에 어머니날이 밝아왔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언제나 걱정많고 젖은 손 마를새 없는 우리 어머니들, 어머니들의 얼굴에 그윽한 미소가 피여날 때 집집의 창가마다에 온갖 웃음꽃은 만발하고 온 나라가 환해진다는 생활의 진리를 새겨주는 어머니날.

 

자식들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눈빛은 귀밑머리 희여진 시절에도 변함이 없고 아들딸들의 걸음걸음을 보살피는 부드러운 손길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만진다.

 

세상에는 어머니들이 많지만 우리 어머니들처럼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말없이 이악하게 살림을 꾸려나가는 어머니들,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꾸준하고 사심없이 자신을 바치는 그런 어머니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망국의 그 세월 허기진 창자를 맹물로 달래는 올망졸망한 자식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운명과 꿈을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그리도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던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의 얼굴에 어머니된 참다운 기쁨과 긍지가 한껏 비끼고 진정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부터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50여년전 11월 16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연설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가정은 부모와 처자, 형제자매를 비롯한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생활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세포이라고, 우리의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훌륭한 혁명가들로 키워야 할 무거운 임무를 지니고있다고 그토록 간곡히 가르치시면서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고충을 깊이 헤아리시여 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주요정책으로 내세우시고 가정부인들이 사회의 떳떳한 성원이 되여 자식들의 훌륭한 거울이 되도록 언제나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놓으신 이 나라 어머니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력사를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지닌 시대적임무를 더욱 깊이 새겨가도록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처녀시절 자기가 섰던 초소에 딸을 세우고 자식들모두에게 혁명의 군복을 입힌 평범한 어머니의 소행을 대견하게 여기시여 그 가정을 혁명적군인가정으로 내세워주시고 타래치는 불길속에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를 한몸바쳐 지켜낸 녀성을 잊지 않으시고 어린 자식에게 어머니의 고운 모습을 되찾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가정과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정과 열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삶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속에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진행되였던 뜻깊은 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고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성대한 대회를 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본분을 다해나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은 오늘도 우리 어머니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북방의 한 녀인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는 사랑의 친필을 남기신 사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서는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어머니들에게 남다른 긍지를 안겨주시기 위해 군인들을 한명한명 곁에 세우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신 우리 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을 어찌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태양을 떠나 생명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어머니들이 누리는 참된 삶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진정 위대한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의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토록 긍지로운것이며 그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보람찬 어제와 오늘이 있고 보다 희망찬 래일이 있는것이다.

 

하기에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은 다시한번 어머니들에게 다함없는 축하와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서 어머니들이여, 언제나 행복속에 젊어지시라. 언제나 기쁨속에 밝게 웃으시라.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 (2019년 9월촬영) -

 

본사기자 염영정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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