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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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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14 15: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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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기적

 

우리는 지금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일떠선 려명거리에 서있다.

 

하늘높이 솟아오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번듯한 다층살림집들, 각종 봉사망들과 편의시설들, 휴식터들…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거리를 거닐수록 당 제7차대회를 향한 70일전투의 나날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천만군민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105(2016)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기 위하여 몸소 현지에 나오시였다.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뵈옵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오늘 세계앞에 우리가 또 하나의 새 거리건설을 시작한다는것을 선포하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을 빛내일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해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당시로 말하면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그 어느때보다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던 시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 규모에 있어서나 공사량에 있어서 매우 방대한 려명거리건설을 결심한다는것은 사실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그것은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강인담대성과 비범한 령도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중대결단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할수 있으며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려명거리를 올해중에 반드시 일떠세움으로써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밝고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자기의 뚜렷한 앞길을 개척하는 우리의 힘,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 정녕 그것은 원쑤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주체조선이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찬란한 려명을 마중가는가를 가슴후련하게 보여주는 정치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호소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려명거리건설자들은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신심과 배짱을 안고 대건설전투에 떨쳐나섰다.

 

려명전역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는 건설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수많은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거리형성의 세부문제도 헤아리시며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려명거리를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천수백건이나 된다.

 

려명거리건설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놀라운 속도로 완공될수 있은것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과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106(2017)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려명거리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려명거리건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세월을 앞당기며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진군속도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계앞에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오늘도 려명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고 못 이룰 기적이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은주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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