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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은 새로운 승리에로 우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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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14 15: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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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은 새로운 승리에로 우리를 부른다

 

눈부신 비약과 창조의 불길속에 충성의 80일전투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시작된 때로부터 한달 남짓한 기간에 이 땅에서는 얼마나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던가.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첫달 목표수행에서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한데 이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거세찬 화산의 분출인양 온 나라에 과감한 공격정신이 나래치고 천만군민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 시대의 거세찬 숨결에 박동을 더해주고 오늘의 대진군을 고무추동해주는 무한한 힘이 우리에게 있다.

 

그것이 바로 지난 세기 5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높이 발휘된 전승세대의 자랑스러운 투쟁정신이다.

 

이 정신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갈 때 오늘의 80일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승리의 기발을 펄펄 휘날릴수 있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력사와 투쟁전통의 빛나는 계승속에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

 

돌이켜보면 1950년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도 치르어야 하였고 전쟁에 의하여 혹심하게 파괴된 도시와 농촌, 공장들을 복구건설하며 농촌경리와 도시의 개인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사회주의혁명도 하여야 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자립경제의 토대도 마련하여야 하였다. 안팎의 원쑤들과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도 벌려야 했던 그때의 난관과 시련은 참으로 엄혹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싸워 원쑤들을 쳐부시고 당과 수령을 보위하고 조국을 수호하였으며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창조와 혁신의 정신, 바로 이것이 1950년대의 투쟁정신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과 군대로 하여금 그렇듯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올수 있게 한 위대한 정신은 어떻게 창조되였던가.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락원기계제작소(당시)를 찾으시고 주철직장 당세포총회에 참석하시였을 때였다.

 

로동자들의 생활형편과 전시생산정형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에 복구건설을 해야 하겠는데 전쟁으로 모든것이 마사졌으니 해낼수 있겠는가고 물으시였다.

 

바로 그때 한 녀당원이 일어나 정중히 말씀올리였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숙소로 돌아오시는 길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녀당원의 말을 되뇌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로동계급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도 이기고 전후복구건설도 훌륭히 해낼수 있다고.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그날의 이야기는 그처럼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1950년대에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적투쟁정신이 과연 어떻게 발휘될수 있었는가에 대하여 웅변적으로 실증하고있다.

 

천만대적이 밀려들고 전쟁형세가 극도로 불리할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불변의 신념을 안고 결사전을 벌린 신념의 강자, 혁명적락관주의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과 군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곧 백승의 원천이며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 여기에 빛나는 삶이 있음을 심장에 새기였기에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불사신처럼 용감히 싸우며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 없는 기적적승리들을 쟁취하였다.

 

석수가 떨어지는 갱도속에 설비를 차려놓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까지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전시식량증산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인민들의 투쟁정신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준엄한 전화의 나날 수령을 옹위하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우리 인민이 전후 그토록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허리띠를 조이며 천리마를 하늘높이 떠올리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그리고 그토록 어려웠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놓을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1950년대에 발휘된 영웅적투쟁정신, 진정 그것은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하여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시대, 위대한 년대를 개척한 선렬들의 투쟁정신이 련면히 계승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는것이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승리는 새로운 승리에 의하여 더욱 공고화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이 더욱 꿋꿋이 계승되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전쟁로병들을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한 귀중한 혁명선배들로 내세워주시며 불비속을 헤치던 전화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을 따라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쳐온 전쟁로병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혁혁한 애국공적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사에 불멸의 금문자로 찬연히 빛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기회가 있을 때마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을 일으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1950년대의 그 정신, 그 투지로 눈부신 비약과 창조의 불꽃을 날리고 전세대들처럼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조국을 빛내이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왔던 전세대들처럼 영웅적투쟁정신,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80일전투의 대고조격전장들마다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를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렇다.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은 새로운 승리에로 우리를 부른다.

 

천만군민이여!

 

전승세대의 투쟁정신과 넋을 이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역경속에서도 굴함없는 강의한 투사, 새로운 기적과 승리의 주인공이 되여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위훈의 자욱을 떳떳이 아로새기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며 당 제8차대회를 영예롭게 보위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자.

 

본사기자 백영미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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