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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오늘의 총진군속도와 당조직들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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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11 10: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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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오늘의 총진군속도와 당조직들의 역할

 

지금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충성의 80일전투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초긴장의 전투를 벌리고있는 지금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임무는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이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며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자, 동원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이자 해당 단위의 전투력이며 당조직들이 활약하는것만큼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된다.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비약해나가는 오늘의 강행군은 전당의 당조직들이 총발동되고 그 실천력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 제8차대회를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련속공격전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당조직들이 일별, 주별, 월별전투목표를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정확히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드는것은 80일전투승리를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내세운 투쟁목표를 점령하자면 반드시 옳바른 집행대책과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따라서야 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치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될 때에만 높이 발양될수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80일전투목표들은 보통의 잡도리나 일본새로써는 점령할수 없는 방대하고 긴박한 투쟁과업이다. 누구나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 배가의 속도를 낼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짜고들어 조직하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총화대책해나갈 때 어디서나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승전포성을 울려나갈수 있다. 구체적인 실태장악과 과학적인 방도모색, 치밀한 작전과 맵짠 총화, 부단한 재포치는 당조직들이 80일전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고리이다.

 

지금 80일전투의 기본전선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전투현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즉시에 대책을 세우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조직들의 강한 장악력과 조직력, 집행력의 과시이다. 현실은 일별, 주별, 월별전투실적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총화를 맵짜게 진행하고 모든 당세포들과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뛰고 또 뛰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 때 그 어떤 어려운 투쟁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된 때로부터 한달이 지나갔다. 모든 당조직들은 이 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부족점들에서 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어느 한가지라도, 어느 하루도 미진되지 않게 적실한 방책을 강구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조직들이 대중의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를 백배해주는 박력있고 격동적인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리는것은 80일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장전역이 격동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들썩이고 군인들의 투쟁기세가 높다고,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잘하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정치사업은 곧 사람과의 사업, 그들의 사상과의 사업이며 이것은 당조직들의 본신사업이다.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달려있다. 일군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대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모든 사업이 생기를 띠고 활발히 전개될수 있으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로 립증되게 된다.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시련의 고비들을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이다.

 

오늘의 80일전투는 곧 당의 권위보위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우리 당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더없이 귀중하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한 터전을 다지는 사업이 무엇보다 절실하고 중대하기에 80일간의 강행군을 선포하였다.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80일전투가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력에 의하여 이룩된 소중한 승리들을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라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조국의 존엄을 결사수호한 전화의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강의한 투쟁정신을 심어주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들이댈 때 새로운 성과, 새로운 혁신이 창조창출되게 된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이다. 당일군들은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많을수록 어머니다운 심정과 진심어린 노력으로 인민들과 종업원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생활을 보살피는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갈수록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며 우리 당의 전략적의도와 결심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김철룡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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