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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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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31 14: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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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수력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

 

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군의 치산치수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금야강이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보배강으로 되여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봉영동지, 관계부문, 금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발전소건설에 기여한 금야군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리정남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금야강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발전소들을 계단식으로 건설하여 강을 종합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당중앙이 금야군인민들이 품들여 건설한 금야강2호발전소를 효률이 높고 실리있는 중소형수력발전소의 표준, 본보기로 완공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었으며 군이 전기문제해결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금야군의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만이 군이 살아나갈 길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금야강2호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이악하고도 꾸준한 투쟁을 벌려 마침내 준공의 날을 안아오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군의 일군들과 전력공업성 제2전력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이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내보내는 물과 주변산들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곳에 발전소위치를 정하고 구조물들의 설계를 최적화, 최량화하여 갈수기에도 안전하게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발전소건설돌격대원들이 광란하는 큰물과 한겨울의 강추위속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기초굴착과 언제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발전기실을 비롯한 구조물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창조물로 건설하였으며 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설비, 부분품들을 생산보장하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와 전력정보연구소, 평양시와 함경남도송배전부들을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과 과학자들,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들의 설치와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전력생산과 공급계통에 변전설비들을 증설하고 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발전소의 높은 효률과 안전한 운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완강한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금야강2호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의 자연개조방침관철에서 본보기적성과를 이룩하고 당창건 일흔다섯돐을 뜻깊게 장식하는 고귀한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금야군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금야군당위원회 위원장 리호범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조영남동지, 군중소형발전소운영건설사업소 지배인 윤일국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긍지와 영예를 간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군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 결의를 표명하였다.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군경제발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기세드높이 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여 금야강을 다스린 자연개조의 성과가 인민생활의 실질적인 안정향상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 군을 자랑많은 고장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발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관리운영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기술실무수준을 높여 발전설비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금야군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발전소를 돌아보았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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