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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필승의 신심드높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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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31 14: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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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필승의 신심드높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봉착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80일전투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신념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80일전투를 결심하고 진두지휘하고있다. 우리가 일떠설수록 반동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겹쳐들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80일전투에서 눈부신 기적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최강의 힘은 바로 일심단결이다. 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단결된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총폭발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엄혹한 시련기도 혁명의 도약기로 반전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영웅서사시적행로는 곧 령도자와 인민이 일심일체가 되여 헤쳐온 길이고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일심단결의 대승리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세계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압력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지금 80일전투를 벌리고있는 우리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단순히 로력과 설비, 자금과 자재, 기술조건에 대한 타산만을 절대시하여서는 80일전투목표의 성과적인 달성을 기대할수 없다. 기적을 낳는 우리의 신비한 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일심단결이다.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속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으며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80일전투의 기적적승리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지금 80일간의 강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격난도 격파할 자신심과 용기가 넘치고있다. 장구한 투쟁속에서 검증되고 백방으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인민이다. 세계는 당이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강용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 기적적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립의 든든한 기반은 80일전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원동력이다.

 

총돌격전의 기세찬 전진속도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을 전제로 한다. 자체의 튼튼한 밑천,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내세운 계획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변화로 강국건설의 거창한 대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며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계선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가 믿고 의거하는것은 오직 자체의 밑천뿐이다. 자기것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만이 우리의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며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막강한 토대가 있으며 그 잠재력도 무한대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자체의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을 강화해나갈 때, 무엇이든지 제손으로 만들어내고 제땅에서 찾아내는 기풍을 발휘해나갈 때 얼마든지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비약할수 있고 당 제8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만들수 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은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에서도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수세기를 도약하였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조건은 비할바없이 좋으며 오늘의 난관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맨주먹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영웅세대의 후손들이 막강한 토대와 잠재력을 가지고서도 전진비약하지 못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자립경제의 토대에 철저히 의거하여 다시한번 일떠선다면 승리의 주봉에 긍지높이 올라서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키워낸 인재대군은 80일전투의 돌격로를 열어놓는 강력한 력량이다.

 

80일전투는 단순히 봉착한 난관을 격파하기 위한 돌격전이 아니라 이러한 애로와 난관들이 다시는 우리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우리 자식들에게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대전이다. 우리의 전진을 끊임없이 가속화하기 위한 방도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불타는 애국심과 결사의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우리가 목적한바를 완벽하게 달성하고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초긴장속에 강행군을 진행하는 오늘의 80일전투는 당의 품속에서 과학을 배우고 창조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온 우리의 인재들이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으로 전진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야 할 과학기술대진군이다. 피타는 사색과 탐구, 고심어린 노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뚜렷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여야 과학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참된 과학자, 기술자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오늘 우리의 인재력량은 대단하다.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대군이야말로 우리의 주되는, 가장 값비싼 전략적자원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으로 두뇌전, 실력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간다면 얼마든지 우리 경제를 활성화하고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이 시대적사명감으로 불타고 과학전선이 힘차게 내달릴 때 맞다드는 난관들은 벅찬 승리로 바뀌고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될것이다.

 

당의 령도는 80일전투의 모든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장장 75년간 사소한 침체나 탈선도 없이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올수 있은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은데 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만난을 딛고 일어섰으며 주동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었다. 전세계가 악성전염병으로 하여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오늘 유독 사회주의조선에서만은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분석판단력, 단호한 결단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백승의 대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 이것이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그 진로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간직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당은 80일전투승리의 붉은 화살표를 힘차게 그어가고있다. 80일간의 강행군로정은 우리 당이 구상한 설계도, 작전도이고 80일전투의 진군보폭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이며 80일전투의 담당자는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간다면 충성의 80일전투는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며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충성과 위훈으로 새겨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맞이하여야 할것이다.

 

김용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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