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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믿음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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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8 10: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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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는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전체 인민이 높은 충성심을 안고 떨쳐일어나 총결사전을 벌려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100일전투도 기록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1980년도 인민경제계획을 당 제6차대회전으로 앞당겨 완수하기 위하여 벌어졌던 100일전투는 매우 어렵고도 긴장한 전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투쟁정신을 믿으시고 온 나라에 100일전투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주체69(1980)년 7월전투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8월에 들어섰을 때였다.

 

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수송전사들이 불비속을 헤치고 철령을 넘나들며 전선에 포탄을 공급하던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이 보여준 이런 일본새로 일하면 100일전투의 높은 고지를 능히 점령할수 있다고, 100일전투의 고지를 점령하는것이 아무리 어렵다 하여도 자동차를 몰고 적탄이 비발치는 철령을 넘나들던것보다 더 어렵겠는가고, 철령을 넘나들던 인민군용사들이 지녔던 그런 강의한 의지와 필승의 신념만 가지면 점령 못할 고지란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철령이야기는 온 나라에 삽시에 퍼졌고 100일전투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100일전투의 나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인민경제의 각 부문에서 높이 세운 8월계획을 빛나게 수행하고 9월전투계획수행에 들어갔을 때 뜻밖에 철도운수부문에서 심각한 의견이 제기되였다.

 

8월계획을 넘쳐수행하였으나 증산과제로 내세웠던 방대한 화물수송량을 조금 미달하게 되였던것이다.

 

이제 3시간후면 화물을 실은 렬차들이 도착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수송과제를 수행하게 된다고 철도운수부문 책임일군이 안타까이 말하였지만 경제지도일군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도운수부문에서 세시간이 모자라 화물수송량을 돌파하지 못하였으면 새벽 3시까지 인정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8월수송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두줄기궤도를 힘차게 달렸을 철도로동계급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은 철도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불을 지펴주었다.

 

철도로동계급은 8월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수행한 자랑을 안고 9월전투에서도 기세충천하여 련일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철도운수부문에서 끊임없이 일어난 기적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철도운수부문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0일전투기간 전투와 관련한 10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 단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전투과정에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당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100일전투과제가 빛나게 넘쳐 수행되였으며 전투기간 공업생산은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142%로 장성하였다.

 

100일전투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농업전선에서도 온갖 불리한 자연조건을 이겨내고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정녕 100일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 끝없는 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

 

우리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를 안고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당 제6차대회를 맞이할수 있게 되였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전례없는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천만군민은 광활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림으로써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를 안고 당 제8차대회를 긍지높이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문설화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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