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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과감한 공격전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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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8 10: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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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과감한 공격전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비약해나가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전체 인민이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증대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을 근원적으로 일소하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누구나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의 일본새는 사상정신상태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대담하고 혁신적인가 아니면 소극적이며 보수주의적인가 하는데 따라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도 있고 구태의연하게 일할수도 있다. 진취적인 일본새, 바로 이것이 시대가 요구하고 당이 바라는 중요한 혁명가적풍모이다.

 

현시기 우리가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는 새로운 꿈과 포부와 리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것이다.

 

꿈과 포부와 리상은 열정을 낳는 원천이고 창조의 나래이며 미래에 대한 설계도와 같다. 꿈이 많고 포부가 크며 리상이 높아야 만난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내세운 목표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80일전투를 진행하고있다. 시련앞에 동면하거나 아무런 목적도 지향도 없이 땜때기식, 소방대식, 하루살이식으로 일하여서는 발전은 고사하고 현상유지도 할수 없다. 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로 방도를 모색하고 가장 정확한 발전방향을 탐구하며 강심을 먹고 이악하게 분투하여야 오늘의 난국을 격파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결코 물질적밑천이나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 조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락관주의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로 불타는 인민들의 심장이다.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하여 고심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일군, 모든 창조물, 건설물들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비끼고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만점짜리 성공작으로 되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리상을 실현해나가는 대담한 설계가, 과감한 실천가들이 많아야 나라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바라는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하게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새롭고 독특한 형식과 양상, 황홀하면서도 장엄한 화폭, 열정적이며 감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대걸작, 성공작으로 조국청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겼고 세계를 경탄시켰다. 기성의 틀, 기존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난 10월의 특색있는 경축행사들에는 우리 당의 비범한 안목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비껴있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우리 조국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발전상승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이다.

 

현시대에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는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것이다.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가 국력에 의하여 좌우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낡고 뒤떨어진것을 답습하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태도이다. 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식의 발견과 창조, 혁신의 목표이고 기준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매 부문과 단위, 매 사람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책임적이다. 엄혹한 형세하에서 힘에 부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현실은 모든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면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지금에 와서까지 지난날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낡은 경험과 도식에 빠져있는다면 그것은 사실상 혁명을 포기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지금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며 독창적으로 사고하고 기발하게 착상하는 관점과 기풍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난관극복의 묘술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비결도 진취적인 일본새에 있다.

 

창조와 혁신, 발견은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조국번영을 위한 사업은 전인민적인 애국사업이다. 누구나 지혜와 열정, 슬기를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에 바쳐나가는것이 전사회적인 기풍, 국풍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뿐아니라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이 사색가, 창조자, 혁신자가 되여 서로 협조하고 협력해나갈 때 그만큼 국력은 배가되고 부강의 토대는 굳건해지게 된다.

 

새것의 창조는 결코 빈터에서 이루어질수 없다. 지식이 빈곤하고 시야가 좁으면 아무리 욕망이 커도 새로운것,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탐구할수 없고 창조와 혁신의 소중한 싹도 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이 된다. 새것은 실력가들만이 내놓을수 있고 평가할수 있으며 그러자면 높은 정책적안목과 과학기술실무능력을 지니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 당이 온 사회에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전체 인민이 주동적인 학습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상승시킨 경험과 전통이 있으며 또 세계적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있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애국열의로 피끓는 슬기롭고 강용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펼쳐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진군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

 

윤철희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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