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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놀라움과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대중봉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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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6 14: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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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대중봉사기지

 

언제인가 류경원을 찾았던 외국의 한 인사는 이런 찬탄의 목소리를 터뜨리였다.

 

《나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보았지만 이처럼 웅장하고 화려하며 세련되고 정교한 대중봉사기지를 본적이 없다. 류경원은 그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대중봉사기지가 있다는것자체도 놀라운 일이지만 바로 그것이 근로하는 평범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 그자체가 더욱 놀랍기만 하다.》

 

그의 말을 되새길수록 류경원에 새겨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어느해 1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준공을 앞둔 류경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반의 풍치와 어울리게 시원스러운 물결모양의 지붕을 떠이고 특색있게 일떠선 류경원의 외부를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현관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1층홀은 시원하고 깨끗하면서도 화려함과 함께 세련된 건축미를 한껏 돋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갖가지 꽃들로 장식되여있는 화단을 중심으로 의자들을 빙 둘러놓은 휴식홀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여기에 화단을 만들어놓으니 좋다고, 전번에 왔을 때에는 홀이 썰렁하였는데 화단을 멋있게 만들어놓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그이께서는 바닥에 깔아놓은 주단을 보시고 여기에는 쪽널을 까는것이 좋다고, 자단나무쪽널을 보내주겠으니 주단을 걷어내고 그것을 깔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것만 깔면 원형휴식홀이 확 달라질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자단나무쪽널로 말하면 마감건재중에서도 가장 고급한것으로 알려져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인민들이 리용하는 휴식장소에 깔아주겠다고 하시니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중목욕탕들을 돌아보실 때에도 욕조의 물에 친히 손을 잠그어보시며 매 욕조에 각이한 온도의 물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습식한증칸의 온도를 가늠해보시면서도 인민을 위한 사려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증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수 있게 의자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류경원을 인민의 참된 봉사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한 일군이 준공식을 하면 곧 봉사를 시작하겠다고 그이께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봉사를 시작하면 인민들이 많이 찾아올것이라고 하시며 문제는 겨울철운영에서 제기되는것이 없겠는가 하는것이라고, 아마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인민들의 호평을 더 많이 받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봉사조직과 운영을 짜고들어 올해 겨울철에 운영을 한번 잘해보라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이 류경원의 덕을 단단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앞으로 류경원운영과 봉사를 잘하여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시고는 오래도록 류경원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들먹이였다.

 

꽃피는 봄날에도,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도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주신 사랑 부족하신듯 불과 몇달만에 또다시 찾으시여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이 리용하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으로 꾸려주시기 위해 깊이 마음쓰시니 정녕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진정 류경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뜻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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