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사랑하라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인민을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4 16:14 댓글0건

본문

인민을 사랑하라

 

지금 각지의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전하는 인민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인민들에게 절대로 손을 내밀거나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창조대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새겨가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우리 인민군대.

 

인민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면서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상한 풍모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나는 이에 대한 대답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으면서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대하며 인민의 리익을 진정으로 옹호보위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진정으로 지켜주는 군대만이 인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받을수 있다.》


주체25(1936)년 10월경 10여명의 목재소로동자들이 단꺼번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한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신입대원들가운데서 나이가 어린 3명의 대원을 첫날부터 데리고계셨다.

 

하루는 그들이 보초를 서고 돌아오는 길에 한 농민의 밭에서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강냉이를 오사리채 한배낭씩 따가지고왔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부대의 식량사정이 어려워 사령관동지께서 맹물로 끼니를 에우시기에 강냉이라도 따다가 푸짐히 대접하고싶었다고 말씀드렸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성의는 고맙다고, 그러나 동무들은 오늘 인민의 리익을 엄중하게 침해하였다고 하시면서 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강냉이를 세 배낭씩이나 따온 그들을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야 조선독립을 위해 고생하는 군대인데 강냉이 세 배낭이 무엇이겠는가고 하면서 겨끔내기로 제 생각을 한마디씩 내비치였는데 그 태도가 조금도 잘못을 뉘우치는 기색이 아니였다.

 

조국해방을 위하여 싸운다고 하면서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그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 세워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페단이 일어날지 예측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동안 품을 들여 세 신입대원을 설복하신 다음 그들에게 따온 강냉이를 전부 농민의 밭머리에 고스란히 가져다 놓도록 명령하시였다.

 

이날 자기의 잘못을 심각히 뉘우치는 대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의 일을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 인민을 더욱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인민을 허술히 대하면 인민이 우리를 외면한다고, 인민의 버림을 받는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고,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인민의 사랑을 잃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을 읽으면서 인민의 리익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는 조선인민혁명군의 고상한 풍모는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그 뿌리를 두고있으며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혁명군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굳건히 계승되고있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나는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박영범


[출처:민주조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30일(금)
조선의 힘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30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30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일(일)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1)
최근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27일(목)
거듭 강조하신 문제
인민군대를 기적창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여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흙경화제를 리용한 도로건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7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26일(수)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찬란하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로동자들의 행복의 궁전
영웅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과시한 대건설전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
청년문제를 통해 본 두 사회의 미래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