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로동당의 제일중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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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19 15: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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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제일중대사
조선로동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얼마전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신
자연재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 우리의 일심단결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자연재해복구사업과 관련한
자연재해복구사업은 당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여주는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은
붉은 당기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인민의 신념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하여 형성되는것이 아니다. 당밖에 의탁할 곳이 없으며 당의 손길을 놓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의 밑바탕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놓여있다.
우리 인민은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 헤쳐오는 나날에 당의 품이야말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깊이 체득하였다.
지금 피해지역 인민들은 매일, 매 시각
자연재해복구전투는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어 더 큰 행복이 마련된다는 인민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기 위한 투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식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조국의 발전모습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소리치며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믿음을 백배해주고있다.
올해
우리 당은 피해복구전투에서 단순히 땜때기식, 뒤거둠식, 원상복구가 아니라 더 훌륭하게라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인민들의 요구와 시대적미감에 맞는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는것이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난관은 간단치 않다. 하지만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피해복구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련속적인 공격전을 과감히 벌려 자연재해복구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결속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기상 안고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자연재해복구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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