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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영원히 지지 않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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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05 15: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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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지지 않는 《꽃》​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아름다운 색갈과 그윽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꽃은 한철 피였다 지는것으로 하여 아쉬움 또한 안겨준다.

 

그러나 사철 지지 않고 영원히 피여 우리 녀성들을 아름답게 하여주는 그런 《꽃》이 내가 일하는 여기 미래상점에 있다.

 

그 《꽃》이 바로 녀성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코스모스》머리빈침과 브로치들이다.

 

마음에 드는 《코스모스》머리빈침들을 골라들고 기뻐하는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우리 녀성들을 더 아름답게 내세워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가득 어려와 눈굽이 젖어들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복철강행군길에서 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도 없이 새로 만든 머리빈침견본을 보아주신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8월 어느날이였다.

 

보석이 빛을 뿌리는 색갈곱고 문양고운 여러가지 형태의 머리빈침들을 일일이 살펴보시며 그것을 받아안고 기뻐할 우리 녀성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새로 만든 빈침이름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민들레》라고 달려고 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녀성들이 사용할 빈침인데 그보다 더 좋은 이름은 없겠는가고 하시며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민들레》라고 하는것보다 《코스모스》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민들레》라고 하면 꽃이라는 감정이 인차 안겨오지 않는다고, 꽃색갈이 민들레는 둬가지밖에 안되지만 코스모스는 여러가지라고, 《코스모스》라는 이름이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녀성들이 리용할 기호품에 제일 멋진 이름을 달아주고싶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의해 부를수록 사랑스럽고 새길수록 뜻깊은 이름이 머리빈침에 붙여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그후 평양일용품공장에 녀성들의 머리빈침을 생산하는 머리빈침직장이 새로 생겨나게 되였으며 우리 상점에서는 갖가지 아름답고 문양고운 머리빈침들을 판매하여 녀성들을 기쁘게 하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뜻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더 밝고 더 아름답게 내세워주시기 위하여 머리빈침직장에서 《코스모스》머리빈침뿐아니라 브로치들도 생산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코스모스》머리빈침과 브로치!

 

비록 크지는 않지만 여기에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나는 밝은 웃음속에 《코스모스》머리빈침과 브로치들을 사들고 기뻐하는 녀성들을 바라보며 생각하였다.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태여난 《코스모스》는 하나의 기호품이기 전에 우리 녀성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한량없는 사랑과 자애넘치는 은정의 고결한 결정체라고,

 

자연의 꽃, 자연의 코스모스는 한철이여도 절세위인들의 사랑에 뿌리를 두고 그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는 우리의 《코스모스》는 일년사시절 영원히 지지 않고 온 나라에 더욱 만발할것이라고.

미래상점 판매원 김충심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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