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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론]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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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05 15: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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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삼가 드린다

 

가슴뿌듯한 력사의 시각이 우리앞에 다가서고있다.이 행성에 전무후무한 불패의 당인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전투적행로에 75돐이라는 년륜을 엄숙히 새기고있다.청사에 기록할 일대 사변이며 조국의 크나큰 경사이다.조선로동당, 어머니의 생일은 곧 당과 함께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새로 태여난 위대한 조선인민의 생일이며 진정한 인민의 명절이다.당의 나이이자 우리 인민의 나이이고 당이 걸어온 길이자 인민이 걸어온 길이다.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성스러운 75년의 세기적의의와 력사적총화가 여기에 있고 천년만년 이 조선이 언제나 강하고 무궁토록 번영할수밖에 없는 힘의 철학이 여기에 있다.조선로동당은 고금동서에 유일무이한 인민의 당이며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소는 우리 당의 품, 그 영원한 이름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이다.당은 영광의 이날에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긍지높이 부르고 인민은 10월을 운명의 태를 묻은 진정한 자기의 생일로 노래하며 로동당 만세를 목메여 부르는 여기에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있다.

 

위대한 인민의 당, 위대한 당의 인민!

 

 위대한 실체, 이 거대한 힘이면 우리에게는 두려운것 없으며 우리의 붉은 당기아래서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시대, 존엄높은 강국의 백년대계가 끝없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에게 당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만약 어느 인민이 자기 당에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면, 자기 당의 이름앞에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일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인민은 없을것이다.그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심장으로 따르는 인민은 존엄있는 인민이고 강대한 힘을 지닌 인민이며 양양한 미래가 있는 인민이기때문이다.

 

이날엔 누구나 생각이 깊어진다.이 땅에 생을 둔 천만아들딸들이 당에 대하여, 당과 함께 헤쳐온 75년에 대하여, 당이 있어 맞이한 오늘의 영광과 또다시 가야 할 머나먼 려정에 대하여 가슴절절히 새겨보고있다.

 

당은 정녕 무엇이였던가.당은 우리에게 어떻게 오고 얼마나 위대한것을 가져다주었으며 우리는 어떻게 당과 한모습, 한마음, 한피줄을 이루었는가.우리가 떠나온 모든 력사의 기슭에도 당이 있었고 뜨거운 피와 값비싼 희생을 묻으며 한치한치 열어온 그 기나긴 자욱자욱에도, 조국이 솟구치고 시대가 달라지며 혁명의 폭풍이 불어친 승리의 언덕에도 당이 있었다.한 평범한 인간이 걸어온 운명의 자서전으로부터 천만아들딸들의 빛나는 삶의 노래에도, 정이 넘치는 우리 생활의 갈피갈피, 행복이 마중오는 세월의 굽이굽이에도 당이 있었고 생의 고고성이 울리는 사랑의 고향집에도, 나래펴는 우리 아이들의 고운 꿈에도 당이 있었다.우리 인민들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를 류달리 사랑하며 큰물과 태풍으로 재난과 불행을 당한 땅들에 련이어 솟아오르는 꿈같은 선경마을들에 이사짐을 풀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눈물속에 목메여 부르고있다.진함없는 젖줄기처럼, 그것없이는 살수 없는 해빛과 공기처럼, 이끌어주고 껴안아주는 고마운 손길과 따스한 품처럼 우리가 숨쉬며 사는 모든 곳, 우리가 시작하고 전진하며 창조한 모든것에 당의 모습, 당의 의지, 당의 숨결이 가득차있다.아마도 우리만큼 당에 대한 노래가 많은 인민, 당기가 전인민적인 사랑과 영광의 상징으로 되고 남녀로소 누구나 당과 운명적으로 이어진 그런 인민은 없을것이다.

 

모든것이 그렇게 시작되였다.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전진하며 그렇게 승리를 맞이했다.저 멀리 험한 령들을 꿰지르며 오늘의 높은 분수령에로 한줄기를 이룬 75년의 붉은 려정우에 시대마다 쌓아올린 변혁과 승리들은 모든것은 당으로부터! 당으로 하여! 당이 있기에!라고 소리높이 웨치는듯 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습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한 나라의 운명과 발전, 그 존망을 좌우하는데는 정치가들의 능력이나 군력, 과학기술과 경제적잠재력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할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은 물질적발전과 장성은 이룩할수 있다고 해도 인민을 불러일으켜 하나의 거창한 위업이나 새로운 시대는 개척할수 없다.오직 위대한 당만이 그것을 실현할수 있다.

 

인민에게는 당이 있어야 하고 조국에도 당이 있어야 한다.인민보다 힘있는 존재는 없다.그러나 그 인민도 위대한 당의 령도가 없이는 력사의 전진을 떠미는 강력한 주체가 될수 없다.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지만 그 조국도 당이 강하지 못하면 진정한 삶의 터전이 될수 없고 존엄과 긍지의 상징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진리로 새겨안았다.

 

총대도 마찬가지이다.당의 령도를 떠난 군대는 진정한 의미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충실할수 없으며 그런 군대는 사명도 신념도 없고 과녁도 모르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총대에서 사상을 덜면 막대기가 되고 총대에 사상을 더하면 무한대의 힘이 나온다.이런 의미에서 참다운 무장이란 사상무장이며 진짜 무적의 힘은 당에 충실한 혁명군대에 있다.

 

사상과 단결은 바로 혁명적당만이 줄수 있다.당은 사상으로 력사의 진로를 가리키고 단결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을 지니게 한다.참다운 사상과 단결을 주는 당이란 바로 위대한 수령이 이끄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다.수령에 의하여 당이 건설되고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한다.수령이 있어 당이 있고 당이자 곧 수령이다.

 

당이 위대한것은 수령이 안겨준 혁명사상으로 력사의 정로를 밝혀주고 인민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움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강한 단결의 힘을 지닐수 있기때문이다.자본주의가 정신적으로 취약하고 쇠퇴몰락할수밖에 없는것은 물질만능과 약육강식, 기만과 통치의 힘으로만 움직일수 있기때문이다.사회주의는 사상과 단결의 힘에 의하여 전진하고 바로 당의 령도를 생명으로 한것으로 하여 시련이 클수록 그 힘은 더 백배해지고 력사가 흐를수록 그 진리성은 더욱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의 결정적시기마다 정확한 로선과 방침으로 강인하게 이끈 우리 당의 향도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항상 승리할수 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그 령도에 충실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라고 확언하시였다.

 

당이 없으면 우리도 없고 조국도 없으며 미래도 없다.위대한 당이 있어 위대한 조국이 있고 위대한 인민이 있으며 위대한 강군이 있다.우리 당의 75년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이 목숨같은 진리를 천만의 마음속에 자기의 유산처럼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첫 력사부터 그것을 증명하고있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승리를 안아오신 그해에 다른 그 무엇보다 당부터 창건하시였다.건당위업을 이룩하신데 이어 정규무력도 건설하시고 인민공화국도 세우시였다.우리의 군기와 국기앞에 제일먼저 당기가 휘날렸다.10월의 고고성에 이어 농민들에게 땅도 주시고 로동계급이 주인된 새 공장도 주시였으며 건국을 위한 모든 법령과 시책들을 펼치시였다.

 

당으로부터! 당이 위대하여! 이는 모든 투쟁과 승리마다에 새겨진 불멸의 이름이였다.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조선의 신화를 창조한 비약의 시대앞에는 우리 당 12월전원회의의 력사적인 선언이 있었다.까리브해위기로 사회주의진영에 대한 제국주의의 침략적야망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정세가 극한점에 달하였던 그때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속에 조국의 힘이 더욱 장성강화된 줄기찬 총진군앞에는 병진의 진로를 가리킨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가 있었다.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린 새로운 전성기앞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6월 19일이 있었다.멈춤없이 가증되여온 극악한 형세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살아온 우리의 세월에도, 대세의 흐름을 이끌어갈수 있는 힘을 지닌 강국의 위상에도 당의 천재적예지, 담대한 결단, 강철의 의지가 력력히 어리여있다.이것은 우리의 류다른 긍지이며 당에 대한 모든 세대의 깊은 감정이다.

 

20세기초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을 돌아보고 간 유럽의 한 탐방객은 지게를 진 조선소년의 구슬픈 모습을 담은 조각상을 만들어 내놓았다.세월이 흘러 영웅조선의 기상이 만방에 과시되던 때에 다시 우리 나라에 온 그는 천리마동상을 보고는 이것이 진짜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말하였다.

 

바로 그 천리마우에 인민을 올려세우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초기에 천리마동상우에 개별적인물의 모습을 형상하려고 하였던 조각가들에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교시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우리 귀전에 숭엄히 울려오는것만 같다.

 

우리가 오늘 이 천리마에 한사람을 앉혀놓으면 먼 후대들은 말우에 앉은 사람이 당대를 대표하는 어떤 개별적인 영웅이라고 생각할거요.그들은 아마 그때 김일성이란 사람이 수상을 했으니 이건 그 사람의 동상이 아닌가고 생각할수도 있단 말이요.그러니 동무들, 생각해보시오.지금이야 인민의 시대가 아닌가.이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세우는 기마상이요.인민의 모습을 형상하시오.이 도시를 일떠세운 사람들, 천리마의 주인들이 어떤 개별영웅이 아니라 인민이라는것을 똑똑히 알리게 하시오.

 

그렇게 세기의 상상봉에 올라선 우리 인민이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당이 마치와 낫만이 아니라 붓까지도 자기의 당기에 새겨넣은데 대하여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러나 다 품어안았다는 그 자체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치와 낫과 붓 하나하나가 과연 어떤것이였으며 그것을 오늘과 같이 자랑스럽게 내세워주기 위해 바친 우리 당의 천신만고에 대해 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마치와 낫과 붓을 한품에 안으실 때만 해도 조선의 로동계급이라야 그 력량이 얼마 되지 않았고 그나마도 아직 혁명이 무엇인지 다 알지 못하였다.이 나라 농민들은 가난과 몽매속에서 문맹퇴치도 못한 사람들이였다.지식인이라고 하면 그 수를 세여볼 정도로 부족한것은 물론이고 낡은 사회의 진한 때가 묻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런 각이한 계급과 계층을 당기폭에 다 안으시고 건국과 전쟁, 복구건설과 공업화실현이라는 험난한 길을 열어가시면서 또 다른 한길 사상개조, 인간개조라는 초행길을 단신으로 헤쳐야 하시였다.그렇게 묻으신 고초와 기울이신 정, 이끌어주신 손길이 해빛처럼 비쳐지고 혈류처럼 흘러들어 계급의 전위투사, 새시대의 주인공들이 태여났다.가장 어려운 전화의 그날에 우리 수령님께 커다란 힘을 드린 락원의 10명 당원들과 군자리의 로동계급, 강철로 당을 보위하고 천리마시대의 발단을 열어놓은 강선의 선구자들로 조선로동계급의 모습이 달라졌다.어제날의 개인농들이 사회주의농업근로자로 자라나고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농민들이 공산주의인간개조의 봉화를 지펴올리였다.그 지식인들이 해방조선의 첫 수령찬가인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내놓았으며 바로 그들이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조선의 과학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과학을 한다는 신념의 목소리를 터치였다.그들이 당앞에 맹세한대로 주체비날론과 주체철을 만들어내고 당중앙이 정해준 강국의 시간표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우주만리에 주체탄의 비행운을 련이어 새기였다.

 

세계를 개조하는 가장 힘있는 존재가 인간이라면 그 인간을 정치사상적으로, 혁명적으로 개조하는것이 바로 당이다.이것은 주체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사람중심의 철학의 핵이 있다.

 

그렇게 인민을 억세게 안고 휘날려온 우리 당기가 변색되고 내리워지기를 바라며 얼마나 많은 원쑤들이 달려들었고 얼마나 모진 압살의 광풍이 몰아쳤던가.하지만 도전과 격난이 가증될수록 기폭은 더 세차게 휘날렸고 금빛으로 눈부신 마치와 낫과 붓은 언제나 곧추서있었다.시련의 날에나 영광의 날에나 우리의 기쁨과 힘이 되여 쉬임없이 나붓겨온 붉은 기폭을 바라보면 우리 당은 정녕 자기의 붉은 피를 다 바쳐 인민을 금빛으로 안아올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공산주의운동의 격동적인 시기에 어느 한 나라의 시인은 당은 수백만 손들이 하나로 틀어쥔 억센 주먹, 당은 서로서로 굳게 엉킨 수백만 어깨라고 웨쳤다.그로부터 수십년이 흘러 그가 노래했던 당은 수백만 손들로 흩어지고 수백만 어깨들로 무너져내렸다.

 

이 행성에 품어안은 인민을 끝까지 지키고 그 인민을 자기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워 누구도 가질수 없는 가장 위대한 단결을 성취한 당은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잊을수 없는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세우는 어렵고도 거창한 일을 완벽하게 실현하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지금 우리 당은 매우 공고하며 위력합니다, 나는 우리 당의 장래에 대하여 마음을 푹 놓습니다라고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당은 곧 단결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단결을 이루어본 당은 세상에 한번도 존재해본적이 없다.단결은 인류정치사전에 유일하게 불가능이라는 말로 남아있다.아마도 인간과 혁명이 해낼수 있는 모든 탐구와 창조와 기적을 초월한 인류지상의 마지막과제가 단결이라는 이 문제에 귀착된다고도 말할수 있다.

 

지금은 우리가 일심단결이라는 말을 쉽게 입에 올리지만 그 네 글자의 한자한자에는 피어린 75년의 만단사연이 응축되여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인민, 우리 민족과 후손만대가 영원히 추켜들고 나아갈 불멸의 강령을 안겨주신 력사적인 2월19일선언앞에는 로동계급의 100년 사상사에 대한 총화와 백두산지구의 무포길이 있었다.우리 당력사에 처음으로 유일사상, 유일적령도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던 그 위대한 격변기앞에는 《우리는 김일성동지외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보고의 첫 구절로 시작된 우리 당 제4기 제15차전원회의의 봄우뢰가 먼저 울리였다.그렇게 천신만고하여 이룩한 유일과 일심을 지켜가는 길에는 또 얼마나 준엄한 시련의 해들이 기다리고있었던가.사회주의의 좌절과 붕괴의 살풍이 세계를 휩쓸던 그때 지금 정세도 긴장하고 우리의 형편도 어렵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마음의 기둥을 든든히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마음의 기둥을 잃으면 안된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마음의 기둥을 잃고 눈물을 흘리는것을 보지 않기 위하여 끝까지 혁명을 하겠다고 결연히 말씀하신 우리 장군님,

 

외우기조차 가슴이 저려드는 고난의 행군은 닥쳐든 재난과 굶주림과의 싸움만이였던가.원쑤들은 어려운 시기를 기화로 당의 품에서 인민을 떼여내고 인민의 마음에서 당이 멀어지게 하려고 별의별짓을 다하였다.배신자들이 머리를 쳐들고 비겁쟁이들이 남의 집 처마밑을 넘겨다볼 때, 인민들이 자기들이 겪는 고통보다도 당을 먼저 바라보고있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로 조국수호의 길에 과감히 나서시였으며 우리 당의 붉은 기폭으로 사랑하는 인민을 더 억세게 감싸안으시였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우리가 누려온 당복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복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이 땅우에 로동당이 향도하는 사회주의의 흥하는 세월, 인민의 새세상을 펼쳐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두철미 수령의 유일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뭉친 일심단결의 당을 건설하시여 이 조선이 길이길이 강성할수 있는 만대의 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그 위대한 사상, 위대한 단결의 힘을 지니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75성상을 그토록 긍지높이 추억하는것이며 우리의 당기가 10월의 창공을 붉게 물들이는 력사의 언덕에서 위대한 당이 있고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이 불멸의 정칙을 다시금 긍지높이 선언한다.

 

 

조선의 힘, 조선의 모습이 세계의 시선을 모으고있다.그 어떤 격난과 재앙에도 흔들림없는 유일무이한 나라, 가슴벅찬 변혁과 줄기찬 전진속도로 시간마다 젊어지고 걸음마다 부강해지는 시대, 이 거대한 태동과 눈부신 혁명의 전성기는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는것이며 무엇이 이 휘황한 새시대를 기관차마냥 이끌어가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당이였다!

 

위대한 당이 펼친 새시대이고 위대한 당의 힘으로 분출하는 막강한 국력이며 굴함없는 질풍노도였다.우리의 9년에 이름을 단다면 로동당의 최전성기, 로동당령도의 제일시대라고 인민은 긍지높이 말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과 우리 당과 혁명의 중대한 사변들이 전해질 때마다 수없이 울려온 이 부름은 인민의 마음속에 류달리 정이 들고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존엄높은 우리 당 위원장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고 인민의 영광과 행복, 꿈과 리상이 펼쳐지는 마음의 등대이다.그곳은 세계의 민심과 시선이 모여오고 지구가 바른 궤도를 따라 돌게 하는 자주의 시간표가 작성되는 정의와 진리의 표대이다.

 

모든것이 여기서 시작된다.인민의 요람과 웃음을 지켜 온밤 꺼질줄 모르는 사랑의 불빛도 여기서 흐르고 또 하루 전진과 비약으로 나래펼 조국의 새벽문도 여기서 먼저 열린다.여기서 해마다 첫아침이 밝아오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행성의 시공간을 가득 채우며 모든 대륙에로 퍼져나갔다.당을 강화하고 우리의 국력을 배가하며 혁명적당군의 최정예화를 위한 중대한 당회의들이 여기서 소집되였고 우리의 민족자존과 권익을 수호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인 상봉들과 회담들이 여기에서 진행되였다.

 

계단은 높지 않아도 그곳은 인생의 최절정, 영광의 상상봉이였다.조국과 후손만대가 기억할 애국공적을 세운 우리 당의 붉은 국방과학자들, 어려운 시기에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인민에게 소중한 웃음꽃을 안겨준 황금해의 개척자들, 조국의 하늘을 지켜선 비행사들을 비롯한 충직한 근위병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의 행운을 지니였다.여기에서 주체위업의 장래를 군사력으로 담보해갈 혁명적당군의 신념이 뢰성처럼 울리였고 《백두산》기념권총을 가슴에 얹은 새 세대 군지휘관들이 당중앙에 다지는 충성의 맹세를 합창하였다.9년세월 우리 인민들은 붉은 당기 높이 날리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마음속에 해가 솟는 희망의 집, 은혜와 사랑이 오는 고마운 어머니의 집으로 정답게 바라보며 여기에서 지칠세라 힘차게 뿜어주는 혁명의 숨결에 삶의 보폭을 맞추며 억세게 전진해왔다.

 

당의 령도적역할은 혁명의 성패와 직결되여있다.시대의 새로운 격변기는 곧 당의 전성기를 의미한다.혁명의 저조기, 국가의 쇠퇴몰락은 다름아닌 당의 퇴보와 무기력함에 있다.력사의 전진을 향도하는 위대한 수령만이 당강화를 혁명의 제일생명, 필승의 정칙으로 틀어쥐고 당의 령도적위력을 최대로 분출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펼치신 지난 9년세월에 다른 그 무엇이 아닌 당을 강화하시고 당의 사상과 령도로 주체위업계승의 력사적사명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여기에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며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수령,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안으신 위대한 어버이로서의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비범한 예지, 완벽한 정치실력과 강의한 의지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다.

 

참으로 강위력한 로동당시대가 흐르고있다.필승의 진로가 밝혀지고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는 곳마다에 당의 목소리가 울리고 붉은 당기가 높이 날리고있다.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당이란 말은 어머니란 말, 승리라는 말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속속들이 스며들고있다.당에 대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자기 운명과 미래에 대한 확신과 지칠줄 모르는 생의 열정이 용솟음치게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우리 당의 향도력이 강화되였고 당대오가 정치사상적으로 다시한번 순결해지고 정예화되였으며 당의 조직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새로운 강령과 로선, 정책들과 결정들, 전략전술적방도들을 제시하는 중대한 당회의들이 신속히 열리였고 그 사상과 정신이 즉시에 온 나라에 해살처럼 뻗어가 인민은 시시각각 자기의 갈길을 뚜렷이 내다보며 살고있다.인민이 당과 국가가 걱정하는것을 같이 걱정하고 당과 국가가 내리는 결정관철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정치의 주인, 당과 국가사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적열의가 전례없이 높아졌다.당은 투쟁하는 당, 일하는 당으로서 고심분투하고 인민은 당의 뜻과 마음을 걸음걸음 따라서며 모든것을 당과 인민의 힘으로 이룩해나가는것이 오늘의 혁명적국풍, 가장 뚜렷한 시대상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은 승인한다, 우리 당의 최고참모부에서 내려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이 철의 선언에 따라 제국주의의 《검은 폭력》을 《붉은 폭력》으로 다스리는 충격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 행성을 뒤흔들었다.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자신께서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며 그 길에서 꺾이지도 쓰러지지도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공기마저 팽팽히 얼어드는 화선을 찾아가신 새벽길, 풍랑길, 폭우길은 그 얼마였고 인민의 운명이 분초를 다투는 무수한 사선의 고비들에서 마음속깊이 다지신 결사의 맹약은 또 그 얼마였던가.

 

한 나라 력사에서 흥하는 시대란 놀라운 성장의 수자나 눈에 보이는 화려한 변신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적앙양과 충천한 열의와 신심에 있다.당의 전성기이자 인민의 전성기이다.당의 위력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도에 있으며 당을 받들어 인민이 일어설 때 혁명의 눈부신 격변기가 펼쳐질수 있다.

 

우리 당 위원장동지! 우리 인민은 이 존귀하신 부름을 제일 좋아한다.한없이 위대하신 우리 원수님을 인민들은 이 소박하고도 친근한 부름으로 따르며 여기에서 류다른 정과 행복을 느끼고있다.

 

《우리》란 인민의 언어이다.인민은 그 어떤 가식이나 례의, 의무감이 아니라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정에 끌리고 스스로 따르고싶을 때 《우리》라고 부른다.우리 당 위원장이라는 인민의 부름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의 품으로 따르는 무한한 행복감과 함께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에 대한 긍지감과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담겨져있다.

 

흘러간 9년의 해와 달을 합치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나오고 그것으로 지도를 그리면 사랑의 만리길이 되며 그것을 화폭에 담으면 천만을 품에 안은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가 보인다.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과 힘을 안겨주시고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의 최강자로 키워주시기 위하여, 견디기 힘든 시련속에서도 돌진하는 자강의 정신과 기질을 억척으로 다져주시고 원대한 리상과 창조의 밝은 눈을 틔워주시기 위하여 우리 원수님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던가.나라는 어느때보다 어려웠어도 인민은 새 문명의 큰 문을 쉬임없이 열어보며 참으로 즐거운 세월을 살아왔다.이 땅에서만은 혈육의 정을 그리는 고아나 로인의 설음이 영원히 사라진 사연으로부터 아이들의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 《소나무》책가방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려명, 미래, 은하와 같은 이름으로 누구나 즐겨부르는 훌륭한 거리들과 승마바람, 스키바람, 온천문화를 비롯한 새 문명의 다채로운 시대어들, 참으로 한번 적어만 보자고 해도 가슴이 뻐근해진다.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만세!

 

참으로 류다르신분, 인민이라면 너무도 불덩이같으시고 너무도 극진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인민의 곁에 서계시기만 하여도, 수수한 인민의 말 한번 들으시기만 하여도 산악같은 힘을 얻으시는분, 어느때나 인민에게서 무한한 정과 고마움을 느끼시며 천신만고를 다 기울이면서도 늘 부족함과 송구한 마음으로 심신을 가다듬으시는 이런 인민의 어머니가 어데 있으랴.

 

우리 당의 75년 력사에서 2020년은 참으로 준엄한 해이다.장기간 가증되여온 제재봉쇄는 더 말할것 없고 보이지 않는 병마와의 방역대전, 분계연선지구로부터 동해와 서해지구에 이르는 격렬한 피해복구전은 몇번의 전쟁을 동시에 치를만큼 방대한 전대미문의 도전이며 가장 혹심한 시련이다.

 

동무들, 반드시 우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합시다.

 

천층만층으로 닥쳐오는 위기앞에서 가장 엄숙하고 절절하게 울린것은 우리 원수님의 이 가슴치는 호소였다.긴박한 사태가 조성될 때마다 어머니가 자기의 살붙이를 더욱 힘껏 껴안듯이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이란 말을 애타게 외우시며 낮과 밤, 분분초초를 인민을 위한 걱정과 시중, 피마르는 고민과 분투로 보내시였다.

 

재앙이란 결코 닥쳐온 위기나 무서운 파괴 그 자체가 아니다.바로 안아주는 품이 없고 잡아주는 손이 없으며 함께 나누는 정이 없을 때 그것이 진짜 재앙이고 재해이다.우리는 매일같이 전해지는 세계의 참혹함과 너무도 대조되는 이 땅의 뜨거운 이야기를 극적으로 체험하면서 그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시련은 커도 당과 인민의 정은 천만배로 더 깊어지고있다.횡포한 자연은 많은것을 쓸어갔지만 당은 10월의 하늘아래 보다 따뜻한 보금자리, 선경마을을 보란듯이 세우고있다.시련많은 2020년의 제목은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이고 력사가 기억할 이해의 영상은 인민을 찾아 재해지역의 험지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이였으며 감격에 목메이고 눈물에 젖은 인민의 모습이다.우리 원수님께서는 만사람을 울리는 심중의 말씀을 많이도 하시였고 우리는 두볼 줄줄이 눈물을 쏟으며 진정을 터치고 만세를 부르는 인민의 모습을 류달리 많이도 보았다.

 

봉쇄지역 인민들 생각에 잠 못 이루시며 나는 그곳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신 우리 원수님, 잠시라도 떨어지고 외로워할세라 그들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는 가슴치는 사랑에 남녀로소모두가 눈물덩이가 되여 창가마다에서 로동당 만세를 부르던 그 뜨거운 8월의 화폭은 우리의 뇌리에 깊이깊이 새겨져있다.사랑에 불타는 어머니당은 보이지 않는 병마의 기승도 다 보았고 자연재해의 참혹함도 그것을 당한 사람들의 아픔으로 통절히 느끼였다.오직 한분 우리 당 위원장동지이시다.큰물이 휩쓸었던 흙탕바다속을 헤치시며 제일먼저 인민을 찾아가신분도,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위험천만한 길로 련속 피해지역을 찾으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수재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하신 이야기, 새 살림집도 농민들이 좋다고 하는 설계안대로 지어주게 하신 이야기, 야전렬차에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 수도의 당원사단을 부르는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공개서한을 한자한자 심장의 피방울로 쓰신 그 이야기…

 

우리모두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시련을 같이하면서 이번 태풍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합시다라고 그렇게도 절절히, 그렇게도 몇번이나 다시 또다시 당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그 누구도 아닌 당중앙위원회가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서로 의지하며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우리 나라의 기본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인민이 불행을 당하고 시련을 겪는 곳에 언제나 당중앙위원회가 있어야 한다.우리 당에 있어서 진짜전시, 진짜전쟁은 인민에게 재난이 닥쳐왔을 때이며 우리 당에 있어서 최우선적인 중대사는 바로 인민의 생명과 보금자리를 보위하는것이다.이 결사전에서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위치는 시련을 겪는 인민의 곁이며 이것은 철두철미 인민의 당인 우리 당만이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것이다.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의 참혹한 재난속에서 제일먼저 잡아주는 손, 곁에 서서 눈물을 씻어주고 억세게 부축해주는 마음의 기둥, 찬비에 젖을세라 품어안는 포근한 옷자락이 다름아닌 우리 당이라는것을 이 나라 인민은 영원토록 잊지 못할 이야기로 가슴에 새겨안았다.

 

그 어떤 사지판이라고 해도 인민이 있는 곳이면 사생결단하고 달려가는 당, 인민이 당한 아픈 상처라면 자기의 피와 살과 목숨까지도 다해 감싸주는 당, 인민의 피해를 가실수만 있다면 기초가 되고 대들보가 되며 지붕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소원으로 불사신처럼 내달리는 고마운 어머니당이여!

 

그래서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가장 친근한 경모의 정을 담아 《우리 당 위원장동지》라고 부르며 우리 원수님의 인민, 조선로동당의 인민임을 이 세상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영광으로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9년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우리는 90년, 900년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하고 위대한것을 체험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눈길, 폭풍길, 사선길, 험한 길이란 길은 다 걸으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면서 정을 주고 덕을 주며 심장을 통채로 주시였다.당에 기대이고 당의 손을 꼭 잡고 당의 지붕아래서만 살아왔고 또 살아가려는 인민의 소중한 믿음을 지켜주시고 이 나라 인민에게 하늘땅 끝까지 조선로동당만을 따르려는 일편단심을 마음의 기둥으로 더욱 굳건히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발자취는 이 강산 어디에나 닿지 않은 곳이 없고 그이와 인민의 뉴대는 뜨거운 피줄기로 쉬임없이 뻗어가고 이어져 합쳐지면 살고 떨어지면 죽음인 하나의 생명체를 낳았다.철부지아이들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수도로부터 조국의 마지막기슭과 멀리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정과 사랑을 받지 않은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으며 그이의 은덕이 흘러들지 않은 가정이 하나도 없다.12월의 언덕에서 우리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떠난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그이께 심장으로 완전히 매혹되였으며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그이의 말씀,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은 기적을 창조하는 큰 힘으로 되고있다.

 

이렇게 맞이한 인민의 명절이여서 우리의 10월은 뜨겁다.저 푸른 하늘도 붉게 물들고 이 땅에는 선경마을들이 련련히 펼쳐지고 사람마다 마음속엔 행복의 눈물이 시와 노래로 흐르고있다.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은 전체 조선인민의 기쁨, 전체 조선인민의 명절이다.아직 그 어떤 나라도, 그 어떤 신비의 힘이라고 해도 온 나라를 일시에 환호성의 바다로 만들고 온 나라를 일시에 감격의 눈물에 젖게 한 그런 현실은 펼쳐보인적 없다.대청리와 강북리로부터 서해전야를 지나 강원땅에서 동해천리를 꿰질러 북방의 심산유곡에 이르기까지 춤바다, 눈물바다, 웃음바다가 온 나라를 덮게 될 우리의 10월이다.

 

어찌 나라길이 시작되는 이 수도에만 경축광장이 있다고 하랴.온 나라가 인민이 다같이 환호하고 다같이 감격으로 물결치는 거대한 경축광장을 이루었다.재난이 닥쳐오면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달려나가 시련을 함께 이겨내고 기쁨과 행복의 날에는 조국땅 마지막기슭까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는 이것이야말로 우리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일심단결의 국풍,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다.

 

 

우리는 이제 머나먼 려정의 첫 자욱을 내짚게 된다.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펄펄 날리며 보다 원대한 승리의 리정표를 향하여 나아갈 인민의 기세 10월의 하늘땅에 가득차있다.

 

우리가 승리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고, 이것은 추상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하시며 그것은 우리에게는 로동당의 가장 정확한 령도가 있고 이 세상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무엇으로 하여 위대한가.혁명의 머나먼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순결함과 고난을 이겨내는 강의함, 슬기롭고 지혜로운 뛰여난 기질도 좋다.하지만 위대한 인민이라고 부르게 되는 근본핵은 바로 우리 인민이 수령을 알고 당을 아는 인민, 당과 수령의 두리에 단결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체질화한 인민이기때문이다.

 

세계는 지금 새로운 대답을 찾으며 목이 쉬게 묻고있다.도처에서 산적되고있는 위험한 대전의 발화점들, 지구의 허리에 휘감긴 인간띠마냥 그칠새 없는 피난민행렬, 참을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 부자와 빈자의 대결의식과 참담한 인종주의에 대한 혐오감, 병마의 대재앙앞에 신속히 대처할수 없는 무맥하고 혼잡스러운 국가체제들, 이젠 정말 더는 답이 없는 자본주의의 마지막몸부림인 전횡과 독단, 강권과 대결로 어느 하루도 조용치 않은 세계…

 

이것은 분명 낡은것이 물러가고 새것이 도래하는 력사의 태동이라고 봐야 할것이다.20세기 마지막년대는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의 붕괴라는 가슴아픈 교훈을 남겼지만 21세기에 자본주의에는 영원히 해가 지고 력사의 라침판은 명백히 사회주의를 가리키게 될것이다.벌써 이러한 목소리는 자본주의의 아성들에서 더 세차게 울려나오고있으며 그것은 예언 그 자체가 아니라 하나의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세계에 떠도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독설과 발광증, 공포심은 정의와 진리의 흐름이 더 빨라지고있다는 전주곡으로 되며 점점 휘청거리면서 도처에서 사달을 일으키는 제국주의의 행태는 자멸의 눈금을 쉼없이 가리키고있다.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의 세상은 사회주의밖에 없으며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만이 령도할수 있다.위대한 수령이 있으면 위대한 당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면 그 어떤 참혹한 전쟁과 미증유의 대재앙도 다 이겨낼수 있고 가장 존엄있고 강력한 국가와 건전하고 단결되고 화목한 사회제도를 세우고 빛내일수 있다.인민이 바라는 지상락원도 마련해줄수 있고 끝없이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다.

 

이제 세계가 듣게 될 10월의 메아리는 결코 작지 않을것이다.인민이 존엄있게 살자면, 나라가 강하고 단결의 힘을 지니자면, 참말로 정의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미래에로 나가자면 무엇을 생명처럼 받들고 무엇을 끝까지 따라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위대한 조선인민은 백천만년이 흘러도 영원히 조선로동당만을 따른다.누구도 들수 없는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누구도 넘을수 없는 험산준령을 다 넘고 누구도 이길수 없는 강적들과 싸워 언제나 이긴 이런 위대한 당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어느때 한번 사명을 잊은적 없고 어느때 한번 길을 바꾸거나 시책을 달리한적이 없는 이처럼 고마운 당을 떠나 이 나라 인민은 순간도 살지 못한다.로동당을 모르면 조선사람이 아니며 그 품을 잃으면 이 땅의 생명이 아니다.

 

인민에게도 유산이 있다.그 인민만이 가질수 있고 그 인민만이 소중한 마음의 기둥으로, 가장 큰 재부로 신성히 여기며 매 세대가 물려주고 이어가는 정신적유산이 있다.태여나서부터 당의 사랑과 은덕속에 자랐고 당과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며 당과 한모습, 한피줄을 이루며 생겨난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우리만의 고유한 생리가 있고 본능이 있다.우리 인민에게서 그 유산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그것은 조선인민이 대를 이어 끊임없이 계승해가는 제일국풍, 제일가풍이다.

 

이것이 핵이다.조선을 알고 이 땅의 민심을 알며 이 나라가 왜 그처럼 강한가를 알고 우리 당이 왜 영원불패인가를 알자면 이것을 알아야 한다.언제나 당과 함께 있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읽어야 하며 자기의 령도자를 그토록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심장을 열어보아야 한다.

 

온 나라 인민이 가슴 쩌릿해오는 격정속에 보고 또 본 그날의 화폭은 오늘도 때없이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어려온다.큰물이 모든것을 삼키며 휩쓸어간 대청리의 험악한 감탕바다를 야전차의 운전대를 잡고 헤쳐오신 우리 원수님, 흙탕범벅이 된 차문을 열고 나서신 그이를 에워싸고 무서운 재난과 불행속에서 운명의 어버이를 제일먼저 뵈온것이 너무도 꿈만같고 너무도 감격하여 하염없이 눈물을 쏟던 수재민들…

 

그 화폭속에 이 나라 인민의 피보다 진한 마음이 있었다.우리 원수님께서 타신 야전차가 진창속에 빠졌다는것을 알고 림시거처지에 씌운 나래까지 벗겨가지고 내의바람에 맨발로 허리치는 감탕을 헤치며 달려온 농장원들, 그속에서도 나래가 젖을가봐 머리우에 높이 들고 한달음에 달려와 원수님, 다시는 험한 길을 걷지 마십시오, 우린 일없습니다라고 거듭 아뢰인 소박한 인민들, 차는 떠났으나 인민들은 나래를 들고 계속 우리 원수님을 따라서고 원수님께서는 달리는 차를 세우시고 일없으니 어서 돌아가라고 거듭 이르신 그 혼연일체의 화폭은 격정의 눈물없이는 진정 다 새길수 없다.

 

그날의 한 녀인은 말했다.《우리 원수님께서 가신 다음에야 내가 왜 그렇게 하지 못했을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쳤습니다.글쎄 내가 왜 이 나래를 가지고 갔을가요.이불을 가지고 왜 달려가지 못했을가.그 이불을 원수님 가시는 험한 길에 깔아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자꾸만 이 마음을 허빕니다.》

 

이 나라 인민의 진정은 바로 이런것이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폭풍길, 사지판도 서슴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이실진대 그이 가시는 길에 비단필을 깔아드리고 꽃주단을 펼쳐드리고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고싶은것이 이 나라 민심이다.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만큼 순결하고 진실한 인민은 없다.당이 인민을 위한 고민을 떠안고있듯이 인민도 당만을 생각하는 뜨거운 진정과 자각을 안고 산다.

 

당에서 다 돌보아주는데 태풍과 큰물에 그까짓 집을 잃어버린거야 무슨 대수겠소, 단지 제일 큰 근심은 인정에 무르신 우리 원수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면 또 주무심을 잊고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가, 불행을 당한 인민을 찾아 또 험한 령길을 달려오시지 않을가 하는 걱정이라는 피해지역의 한 로인의 목소리, 닥쳐온 시련보다 그것으로 하여 더해질 우리 원수님의 중하를 먼저 느끼고 차례지는 행복보다 그것을 위해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보이지 않는 헌신을 뼈아프게 새기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충성과 일편단심의 깊은 세계가 있다.

 

조국의 10월이 불을 안고 달리고있다.당의 호소에 전화위복의 기적창조로 화답하자는 결사의 각오, 일심단결의 의지가 피해복구전구마다에 거세찬 활화산으로 끓어번지고있다.《그 어떤 자연재해도 우리 인민의 웃음소리를 절대로 앗아가지 못한다!》라는 글발을 대형직관판에 타오르는 불길마냥 써붙이고 인민의 선경마을을 기적같이 일떠세운 당군의 근위병들의 창조속도는 군민대단결의 힘찬 과시였다.급행렬차로, 사나운 배길로, 힘겨운 철야강행군으로 피해복구전구들에 속속히 도착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을 붙안고 우리 원수님 만세를 눈물에 젖어 부르고부르던 동해지구 인민들과 더불어, 하루가 지나면 벽체가 오르고 또 하루가 밝으면 지붕이 씌워지는 치렬한 돌격전속에서도 현지주민들에게 보내주는 지원물자에 자기들의 이름대신 《멸사복무》라는 글자를 써보낸 수도당원들의 모습과 더불어 일심단결의 낮과 밤이 흘렀다.

 

우리 원수님께서 수도의 당원동지들이라고 하신 그 뜻이 너무도 가슴에 사무쳐와 피해복구전구로 떠나보낸 아들을 동지라고 미덥게 부르며 그토록 뜨겁게 고무격려해준 평양의 한 어머니, 보고싶은 아버지에게 가슴울리는 당부를 전하며 내 마음 훨훨 어데로 가나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라는 노래의 구절을 적어보낸 기특한 소년의 진정에도 언제나 우리 원수님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이 나라 인민의 백옥같은 충효심이 그대로 슴배여있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준엄할수록 당은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당과 더욱더 하나의 혈맥을 이으며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드는 여기에 우리 당의 힘이 있고 우리 인민의 위대함이 있다.당이 어려울 때마다 항상 인민의 곁에 서있기에 인민은 어려울 때마다 더욱 철통같은 성새를 이루고 당을 결사보위한다.당이 인민과 함께 있다는것은 정의와 진리의 편에 확고히 서있고 충천한 투쟁열의, 무한한 자신심에 넘쳐있다는것이며 누구도 당할수 없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을 지녔다는것이다.인민이 당과 함께 있다는것은 승리적기치가 있고 나아갈 진로가 있다는것이며 믿고 의지할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기둥이 있고 바라볼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며 자기 운명의 가장 힘있는 주인이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걸어온 길보다 더 멀고 험난한 길을 가야 한다.큰 산이 막아서면 타고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내고 강적이 달려들면 때려눕히면서 성스러운 목적, 원대한 리상을 품고 주저없이 나아가야 한다.먼길을 왔다고 뒤돌아보지 말며 천리길뒤에 만리길 또 이으면서 우리가 다 못 가면 다음대, 그 다음대에라도 기어이 가야 하는것이 우리 당의 길이고 인민의 길이며 혁명전사의 길이다.

 

우리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 말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한다.

 

사회주의의 길, 강국의 길,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생을 바치고 얼마나 진한 고통과 아픔을 묻으며 여기까지 온것인가.그렇게 간고하게 개척하며 열어온 피어린 천만리길도 끝까지 가야 영광의 길이 되고 중도반단하면 가슴아픈 후회의 길이 된다.이 성스러운 의무는 무겁다고 벗어놓아도 안되고 힘들다고 피해서도 안되며 멀다고 늦추어서도 안된다.

 

승리와 미래는 가증되는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과 인민에게 있으며 걸어온 한길을 끝까지, 곧바로, 줄기차게 이어가는 당과 인민에게 있다.

 

오늘의 뜻깊은 10월뒤에는 거세찬 전진의 분수령이 될 1월이 있고 또 그뒤에는 우리 당과 인민의 승리의 년대들을 기록하게 될 무수한 10월이 있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어주신 영원한 조선의 길이며 영원한 혁명의 전진행로이다.이 길에는 언제나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휘날릴것이며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의 일심대오가 도도한 흐름을 이룰것이다.적대세력들이 고립압살로 생존에 절실한 생명수를 말리우면 우리가 굴복할것이라고 기대하는것은 조선동해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망상에 불과하다.시련속에서 갈길을 보고 시련속에서 발전동력을 배가하며 시련속에서 더 높이 도약하는 자력갱생이 매 인간, 매 단위, 매 분야의 생존방식이 되고 국풍이 되여야 한다.력사의 모든 최악의 시련을 다 겪어본 유일무이한 인민이고 그속에서 한번의 투항이나 패배를 모른 유일무이한 인민이기에 우리는 어느때보다 신심에 넘쳐있다.

 

리상이 높을수록 우리는 높이 오른다.어려울수록 더 휘황한 리상을 지니고 혹독한 위기도 절호의 호기로 역전시키며 웅대하게 세운 구상들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다.

 

투쟁하는 대회, 일하는 대회로 보다 웅대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게 될 당 제8차대회는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조직령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와 전투력의 과시로 될것이다.이것은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새로운 각오와 열의로 분발각성시키고 온 사회의 혁명적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있다.

 

이제 펼쳐지게 될 10월의 환희의 바다는 성대한 경축의 기쁨과 만세의 환호성 그 자체만이 아니다.이는 또 하나의 장엄하고 희망에 넘친 시작이며 혁명의 전진과 발전높이에서 전환적국면을 여는 새로운 발화점으로 된다.10월은 벌써 래일을 가리킨다.새로운 투쟁, 새로운 도약을 부른다.이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치게 될 새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그 리상과 포부가 어떤것이며 이 시대의 새로운 기준, 새로운 안목, 새로운 일본새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알게 되는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광활한 미래에로 활기찬 보폭을 내짚자.

 

 위대한 나라, 이 신성한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힘있고 풍요하게 만들자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이다.가야 할 길은 멀고 넘어야 할 시련의 언덕은 아득해도 최후의 승리와 밝은 미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것이며 강의한 조선인민의것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우리 당의 영원한 수반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세대의 수백만 당원들과 영웅적인민의 과감한 전진을 지켜보고계신다.75성상의 성스러운 력사와 그 년대기들을 이어온 전세대들이,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게 될 우리의 교대자, 후손들이 오늘의 굴함없는 투쟁정신과 발걸음을 엄숙히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앞에 가장 책임적이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영광스러운 세대이다.바야흐로 조선로동당의 100년사를 빛나게 총화하게 되고 새로운 100년사의 계주봉을 넘겨주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우리 세대에게 지워져있다.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김정은강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로동당의 숙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인민의 리상향을 건설하여 우리의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강국의 세대, 애국의 세대가 바로 우리들이다.

 

걸어온 길에는 승리의 75성상이 있고 가야 할 길에는 조선로동당의 백년대계가 있다.백천만년 백두의 혈통만을 이어갈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위대한 력사의 흐름을 만들어갈것이며 조선의 세월은 로동당을 따르는 인민의 투쟁사로만 흘러갈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여, 무궁토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라.

 

성스러운 년대들에 바쳐진 수천수만의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숭고한 념원을 위하여,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우리 식 사회주의의 끝없는 번영을 위하여, 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누리를 뒤덮을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창가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영원히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존엄, 우리의 승리, 우리의 영광, 우리의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한 조선로동당,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동태관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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