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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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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6 13: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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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

피해지역에서 전해지는 뜨거운 정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찬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함경남북도 피해지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함경남북도 피해지역으로 달려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이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줌으로써 그들의 가슴속에 덕과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제1수도당원사단이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한 첫날이였다.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에 도착한 동대원구역대대의 지휘관들이 처음으로 착수한 사업은 피해지역들을 돌아보면서 주민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는것이였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접한 때로부터 이들의 마음은 걸음보다 앞서 피해지역으로 달렸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통을 두고 마음쓰시며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달려온 이들이였기에 그들은 복구현장에 도착한 즉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보살펴주는 사업부터 시작한것이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료해한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주저없이 자기들의 식량에서 많은 몫을 덜어내여 주민들에게 안겨주었다.

 

거듭 사양하며 우리에게는 이렇게 수도당원들이 와준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하는 주민들에게 대대의 지휘관들은 이것은 우리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시련과 난관은 일시적이다, 이제 화가 복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이들뿐이 아니였다.

 

중구역대대와 룡성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복구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비롯한 주민세대들을 찾아가 성의껏 준비한 생활필수품들을 안겨주면서 그들이 보다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오늘의 난관을 이겨내도록 고무격려하였다.

 

평천구역대대에는 공사의 쉴참에 농장원들을 도와주는 소행을 발휘하고도 이름을 묻는 사람들에게 자기는 수도당원사단의 한 성원이라는 말만 남기고 조용히 돌아간 전투원도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수도당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대한 이야기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속에서도 무수히 꽃펴났다.

 

그들은 피해복구를 하루빨리 결속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부어주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의 지휘관들은 복구현장에 도착한 즉시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살림집건설을 무조건 끝내는것과 함께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거듭하였다.

 

다음날 그들은 성심성의껏 준비한 많은 물자들을 안고 김책시 은호리에서 사는 주민들을 찾아갔다.

 

뜨거운 정을 안고 찾아온 그들을 보며 주민들은 아직 친척들도 와보지 못한 곳에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먼저 찾아왔다고 하면서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를 위해 평양에서 이 먼곳까지 달려온것만도 고마운데…》

 

뜨거운 격정에 목메이는 그들에게 평양시당위원회대대의 지휘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가 일떠설것이라고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대동강축전지공장대대의 전투원들,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대대 전투원들인 리은정, 최금숙동무들을 비롯하여 제2수도당원사단의 많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힘겨운 복구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성심성의로 돌봐주었다.

 

어찌 이들뿐이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돌아간 전투원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철야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자기들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금할수 없다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토로하고있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에 나날이 꽃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온 나라 인민이 고난도 시련도 함께 헤치며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해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우리는 모두가 한식솔이라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 우리 집이 제일이라고.

 

본사기자 황 금 희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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