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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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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1 14: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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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이후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여가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이 사업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온 나라의 많은 일군들이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아가 그들의 생활을 정성다해 따뜻이 돌봐주었다. 락랑구역에서만 보아도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구역안의 수백명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모두 방문하여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그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청년대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청년들과 근로자들도 전쟁로병들을 찾아가 그들이 로당익장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으며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전승세대의 자랑스러운 투쟁정신을 본받을 결의를 다지였다.

 

최근에는 전쟁로병들의 생활조건을 보다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도 취해져 그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우리의 전쟁로병동지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라고 다시금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전쟁로병들과 같은 훌륭한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이고 영예이다. 이 자랑스러운 전승세대를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

 

우리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하며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 근로단체조직들, 전체 인민이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전쟁로병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시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로병들을 자기의 친부모로 따뜻이 돌봐주는것을 숭고한 도리와 의무로 간직하고 온갖 성의를 다해나가야 한다.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것을 단순히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잘 돌봐주는 사업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그것은 우리 혁명의 대를 억세게 잇고 승리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요구로 된다.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발휘되는 과정은 곧 전승세대가 피흘려 지킨 우리의 사상과 제도,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과정이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다. 바로 그들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였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 견인불발성은 우리 인민의 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한 세대,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전승세대를 영원히 잊지 않고 그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면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이 곧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가는 혁명적실천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삶을 본받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어렵고 힘겨울 때마다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창조한 1950년대의 불굴의 영웅전사들을 그려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전쟁로병들의 위훈담과 체험담을 자주 들으며 오늘의 시대에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 하는 대답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전쟁로병들과의 상봉과정이 곧 그들앞에 떳떳할수 있게 더욱 분투하려는 각오를 다시한번 굳게 다지는 과정으로 되게 하며 한없이 고지식하고 성실하며 투철한 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지닌 그들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애국자로, 혁명가로 더욱 완성해나가야 한다.

 

1950년대의 시대정신을 가슴에 새겨안고 역경속에서도 굴함없는 강의한 투사로, 새로운 기적과 승리의 주인공으로 삶을 빛내여나가는것이야말로 전승이라는 말을 외워보며 가슴벅찬 긍지를 느끼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의무로 된다.

 

자라나는 새 세대 특히 청년들속에서 전승세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청년들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처럼 당과 조국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줄 아는 열혈의 충신, 견실한 혁명가로 믿음직하게 준비되면 우리 혁명의 전도는 양양하다.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은 곧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영원한 승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충성과 애국의 길이다.

 

본사기자 리동찬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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