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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왜 조선만은 오늘날 세계유일의 주체적강성대국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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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1 12: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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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만은 오늘날 세계유일의 주체적강성대국이 되었나 

 

 

서구식으로 하자, 미국식이 절대이다, 주장하는 사대주의자들은 바로 나라를 서구나 미국의 식민지로 팔아넘기자는 매국노들이다.

 

남조선에서는 이런 사대주의/외세주구들이 전혀 청산되지 못한 반면, 오히려 외세와 사대주구들에 의해 자주-애국세력이 청산, 억압, 학살, 악마화되는 천인공노할 개같은 만행이 자행되였다.

 

남조선에서 실권을 쥔 놈들은 미군정보장교, 사대 동족학살범들, 몰래 남조선땅에 둥지를 튼 왜놈의 씨들(잔류왜구와 그 씨종자들) 등이다. 

그래서 남조선에서는 사대가 떵떵거리고, 자주가 맥을 못추는것이다. 

 

외래저질문화와 문물, 미국이 이식한 저질 정치-경제제도, 25% 식량자급률과 경제의 절대의존성, 바나나(조선인 살가죽 속에 미제와 서구놈들이 들어있는)세상, 잡탕언어와 혈연적잡종화, 북남이질화로 남조선은 민족정체성을 잃어버린, 절반은 일제식민지, 절반은 미제식민지의 외세창녀촌이 되고 말았다. 

.

 

북조선은 정반대이다.

 

민족의 존엄이 드높고 자주가 떵떵거리며 사대주의가 맥을 못춘다.

 

주체사상의 맹아는 100여년전 절세애국자 김형직선생님의 숭고한 조국애, 자주정신에서 유래된다. 조선의 해방은 조선인민의 힘에 의거해서 조선식으로 성취해야 한다는 진리이다. 이를 계승발전시킨것이 주체사상이며, 1955.12.28 위대한 수령님의 당대회연설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 데 대하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으로 명명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회상에 따르면, 해방후, 북조선에서는 남조선 이상으로 사대주의가 심했다고 한다. 당연히 그랬을것이다. 사회주의 《종주국》인 쏘련 숭배, 뿌리깊은 중국에 대한 의존사상, 심지여 서구와 미국에 대한 환상, 봉건제도에 대한 향수... 

 

게다가 미제가 부단히 심어놓고 파견한 간첩들. 대표적인 미제간첩은 박헌영일파였다. 조국해방전쟁동안 미군에게 무전으로 정보를 팔아넘기던 박헌영일파.. 그들의 재판은 오래 끌었고, 1955년 12월 종결되였다.  

 

쏘련파와 연안파, 국내파 등 종파들이 극성을 부렸다. 흐루시초프의 내정간섭과 조선예속화 기도는 극심했다고 한다. 가령 원조를 구실로 조선의 중공업화를 가로막으면서 너희는 공업을 포기하고 농업위주로 살아라, 공산품은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공급한다. 하는 식. 예속화 저의를 간파하신 수령님께서는 자주로선을 견결히 추진하시였다. 적지않은 마찰이 있었다.

 

1956년 3월, 쏘련에서 마침내 스딸린 격하운동이 일어났다. 

 

1956년 4월, 북조선의 쏘련파 및 연안파는 조선로동당 제3차 당대회에서 수령님과 자주로선을 가로막고 쏘련과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득세하려 획책했다.

 

1956년 8월, 수령님께서 동유럽을 순방하시는 동안, 연안파 부주석 최창익 등 종파주의자들이 평양예술극장에서 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최용건동지 등 수령님의 측근들은 낌새를 알았다. 연안파 윤공흠이 단상에 올라가 수령님을 반대하는 연설을 시작하자, 회의장 수많은 곳에서 "종파분자는 내려오라"고 격렬하게 항의했다. 박창옥, 최창익, 서휘, 윤공흠, 김두봉, 오기성 등 종파주의세력(주체에 반대하는 세력)은 모두 직책을 박탈당하고 출당처분되였다. 조선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로동당내에서 일어난 종파사건이였다.

 

쏘련과 중국은 (저희들의 끄나불이 잘려나가서) 실망했지만, 1956년 12월 당중앙위원회전원회의에서 이른바 《종파사건》은 마무리되었고, 이에 따라 발전전략론쟁도 막을 내렸다. 이 회의를 계기로 조선은 수령님의 주체로선을 따라 《중공업 우선발전, 경공업과 농업 동시발전》의 자주적발전전략을 관철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모든 사회주의나라들이 좌절되였어도 조선만은 오늘날 세계유일의 주체적강성대국이 된것이다.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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