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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영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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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1 12: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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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용함 !

 

우린 지난 5차전원회의에서 주창한 정면돌파전 내용을안다 

왜중요할까?

이웃 중국을 보면서 생각해보자

중국은 지난 삼십년을 넘게 개혁과개방을 자기나름대로해왔다

큰 족적도 남기는중이다

그런데,

최근의 중국은

내재적 순환경제

민영경제 통일전선

그리고 중국혁명과정에서나 들었을법한 진지전을따온 경제투쟁등 

지금현재 자력갱생 자력자강과 다름아닌 구호들로 넘쳐난다.

 

왜 그럴까?

1.  중국의 현재는 지난 항일및제국주의 투쟁을 기억하는데 소홀이한다

지난 사십여년을 빠른속도로 성장해왔지만 지난시절의 아픔을 잊었다

지도자 등소평은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를잡으면된다(흑묘백묘)

먼저 부자가되는것은 좋은것이다(선진분자 선부기)

경제발전은 확실한도리다 (발전론)

으로 선도하며 경제발전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돈을벌어서 잘살라는 지도자 메시지였다 

자부심도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곡소리가들린다

중국 내부에서조차 통제불가능한 부패만연, 상상하기힘든 빈부격차 , 높은 젊은실업자율이

내부모순에 접해있다 

위의 어록들은 하급관리가 한다면 모를까 일국의 지도자가 할말은 아니다

 

2.  외부모순에서는 최근 중국은 미국과의 각방면에서 대립한다

미국은 여러나라들이 중국과 분쟁에 간접적 개입해왔다(홍콩,인도,신장,베트남 일본 등)

이젠 군사적압박을 넘어 실제적인 경제압박으로 넘어온다

정치 군사적인부분은 중국도 능히 대적할수있지만 경제부문 압박은 중국에 아프다

기술산업 금지등은 중국경제미래를 실제로 크게 제약한다 

물러설수밖에없다

이젠 서구제국의 압력으로 각부분이 개방되었다

최근에 금융시장이개방되었다

온갖 투기자본이 정식으로 중국내에서 정식허가를득하고 돈벌기준비를끝냈다

오로지 하나 환률시장 개방만 놔두고있다

이거마저도 풀라압박한다

지난 근세기 중국이 서구열강에 찢어질때를 생각해보면 아찔하다

지금 중국은 자신감으로 개방하는것이아니다

미국과 서구제국의 경제규모와 경제패권의 힘과 위력을 확인중이다

왜그리됐을까?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토대로 사는 나라가되어버렸다

아무리 정치제도의 사회주의를 강조하지만 물적토대는 자본주의화되었다

80이후세대, 90이후세대는 다르다며 거대용으로변한 자신들을보며 자랑하며 자부심을가졌다

세계가 중국이없으면 살수없다고 생각했다

특히, 미국에서 공부한 수만명의 친미서구파들이 최근 중국을 이끌었다

이젠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쓴맛을 보는중이다

너무쉽게 제국주의 본성을 간과했고 자본주의의 교활함을 무시한 세대가 앞장섰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열강이 자기들에게 우호적이고 무시못할거라여겼다

그 자신감으로 일대일로라는 사업을벌렸다

오만하게보인다

정치사상적으로 약한 고리를 파고드는 적들을 자만이 무시했다

도광양회를 잊고 중국몽으로 꿈을 너무일찍나섰다

그러나 꼭 극복하리고믿고 응원한다

그래도 사회주의 큰나라이다

 

조선을 보라 !

 

지난 몇십년간 조선은 수많은 제재와 제국주의적 악행에도 먼저 구걸한적이없다

지난 항일및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뼈저리게 그들의 속성을보았다

구걸하듯 오는 대화제의에 응했으나 금새 저들의 속셈을 알고 내쳤다

민족통일이라는 대의앞에 민족성원으로대했으나 돌아오는건 역시 제국주의 그늘이었다

역시 본질은 변하지않는다는걸 재확인했다 

 

조선은

1.  령도자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고 국가의 방향을 정해서 일사분란하게 나아간다

령도자의 제일은 인민중심의 정치다

인덕정치다.

2.  절대로 항일제국주의 투쟁경험을 잊지않고 그들로부터 민족자위와 자존을 지킨다

3.  정치사상적 교육과 중요함을 어린세대에게 교육하여 정신이 똑바르게 유지한다

4.  경제발전이 중요하지만 왜 자본주의를 극복한 사회주의 체제를 세웠는지 잊지않는다

     이 모든것이 총화적으로 나타난것이 지난 5차 전원회의의 “정면돌파전”이다

     자력 자강 자위의 정신이다 

     자부심은 중국이 아니라 꿋꿋하게 지켜온 조선의것이어야한다

     흔들리지않는다 !

     선대의 경험적 유훈을 받들어 나가는 나라가 조선이다 

     조선에서는 곡소리가 아니라 환희의 기쁨이 들린다

     큰물로 망가진 농촌이 한달여만에 새로운 집으로 바뀌어 입주하면서 기쁨으로 운다

     지도자가 웃옷을벗고 고통의 현장에서 함께한다

여느나라 지도자의 이런 모습을 본적있는가?

 

최근 작은 웨비나에 참여하면서 이런 우리 조국의 위대함에도

조국에대해서 잘 이해하지못하는 대중들을보면서 

우리자신은 이미알고있고 느끼는 조국을

저들에게 설득과 이해를 줄수있는 정치사상적 무장이 내게있는가를 생각해보았다

더 치열하게 투쟁적으로 학습하고 무장하자 !

이것이 조선의 영용함이다 !

 

박충신(재미동포)

 


큰물로 망가진 농촌이 한달여만에 새로운 집으로 바뀌어 입주하면서 기쁨으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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