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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의 영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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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1 12: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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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영도자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국호에도 백두의 기상이 웅비하고 인민의 나라 만년대계 주체의 존엄이 찬란하게 빛을 뿌리는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느것 한가지도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지 않는 것이 없다. 오늘도 이민위천의 전통을 받들어 인민들에게 민족적 존엄과 선민의 긍지를 안겨주려는 사랑의 로정을 묵묵히 이어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경의를 드린다.

 

올여름 조국의 전역을 무섭게 휩쓴 폭우와 강풍은 인민들의 살림집은 물론  마을의 공공시설과 건물들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폐허로 만들어 버렸다. 태풍이 휩쓸고간 논장벌은 보기에도 황량하기 그지 없었다. 그 중에서도 극심한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라고 한다. 보도된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아도 피해상황이 너무나 커보였다. 어떻게 복구할수 있을까하는 걱정으로 마음이 무척 우울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며 복구건설진척정형과 공사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보도가 나왔다

 

 

인민들에게 문명한 삶을 안겨주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인민들이 당한 불의의 재난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언론매체들은 무려 다섯번이나 재난지역을 찾아 현지지도를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인민을 행복하게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험한일도 마다하지 않는 원수님은 몸소 팔소매를 걷어부치고 진두에서 복구작업을 독려하였다. 국무위원장의 희생적인 인민사랑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최고영도자의 소집명령을 받고 피해지역으로 투입된 인민군부대 장병들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복구사업에 매진하였다. 이렇게하여 인민군 건설자들은 한달만에 완공의 승전보를 원수님과 당에 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것이다. 복구가 완공된 것은 살림집만이 아니었다. 학교 회관 극장 등 모든 공공건물들도 낙후성을 모두 털어버리고 새모습으로 일신하게 되었다.

 

 

새 모습으로 단장한 현장을 다시 방문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건설장의 곳곳에 군인들의 사랑과 정성이 선명하게 베어있어 아주 자랑스럽다고 하며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우리 군인들이 피해복구건설에 고향집과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다 해놓은것을 와서보니 우리 군대가 사상정신적으로 보나, 도덕적품성으로 보나 만점짜리 책임성있는 군대라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고 치하하였다.

 

 

이렇듯 국무위원장의 현명하고 탁월한 영도와, 최고영도자와 당을 충정으로 받드는 인민군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자연재해가 할퀴고 지나간 뼈아픈 상처들을 말끔히 씻어줄수 있었다. 재기불능할것만 같이 심란하게 보였던 재난지역의 한달전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농촌마을은 감격과 기쁨으로 흥성거렸고 다시 활력을 찾게되었다. TV화면을 통해 나오는 사회주의 농촌의 무릉도원에서 복락을 누리며 살게될 주민들을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우리는 마음속으로나마 뜨거운 축하의 마음을 보내었다.

 

 

    마침 우리집에 놀러왔던 친구들도 나와 함께 텔레비죤을 보면서 인민의 군대는 무언가 달라도 크게 다르구나라고 하면서 인민군대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군대라고 하던데 이제는 그말을 이해할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북의 인민군대는 최고영도자의 명령을 관철하는 데에서 언제나 앞에서서  궂은일들을 도맡아 하면서도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인민들의 행복해하는 마음을 최고영도자께 보고하는 데서 긍지를 갖는 애국충정의 군대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감탄을 금치못하는 것이었다.

 

 

 제국주의 침략세력은 이시각에도 자연재해를 당한 조선에게 무지막지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렇게 숨통을 조이면 두손을 들고 나올 것이라는 타산을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복구사업은 침략자들의 목전에서 거창하고 화려하게 마무리되었다. 무역도 할수 없게 막아버리고 금융거래도 할수 없게 차단해 버린 상황에서 이루어진 자랑찬 성과는 자력갱생과 정면돌파로 쟁취한 조선의 빛나는 승리일 것이고 누구도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과 유엔이 조선에 가하고 있는 이런 무지막지한 제재가 이렇듯 무용지물이되고 있는 것은 침략세력에게 씻을수 없는 악몽으로될 것이다. 제재를 통한 고립압살정책을 침략자들이 신봉하는 사회주의파괴전략이라고 한다면 조선의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은 제국주의 침략세력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파탄낼 불패의 보검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고립압살책동때문에 다져진 조선의 일심단결은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과학기술의 전당’, 문수거리의 병원집단, 삼지연의 새도시, 함경도와 라선의 문화농촌, 양덕온천지구휴양소 등 수많은 사회주의선경을 낳게 했고 침략자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하는 화성계열의 전략무기, 북극성계열의 전략무기들이, 미국의 혹독한 제재기간중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이 눈부신 현실을 창조하신분이 바로 젊고 위대한 군사전략가 김정은국무위원장임을 기억해두어야 할것이다.

 


리준무(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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