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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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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19 14: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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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국풍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자면 사회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는것과 함께 사회생활전반에서 우수한 국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적극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남들이 흉내낼수 없는 조선의 우수한 국풍, 아름다운 민족풍속을 추호도 흐리게 해서는 안되며 대를 이어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의 인생관과 생활관이 반영되는 국풍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전하고 고상하며 우수한 국풍이 차넘치는 나라는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퇴몰락하게 된다.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다.

 

우리 나라에서 령도자와 인민과의 관계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맺어진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관계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로 내세우고 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은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그 품에 모든것을 다 맡기고 사는것이 혼연일체로 빛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력사에는 인민에 대한 선정을 주장한 정치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백두산절세위인들처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절대적믿음을 지니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령도자는 없었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사랑과 믿음, 그리움과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확고한 당풍, 철저한 국풍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혁명의 령도자를 중심으로 결사옹위의 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대풍모, 훌륭한 국풍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국가의 최강의 무기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은 주체조선의 고유한 국풍이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20리 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대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웠으며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옹근 하나의 거리를 완공하고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며 전화위복을 창조하는 자랑찬 현실을 낳았다.

 

당정책을 절대적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드는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자리잡고있기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 우리의 사회주의는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은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다.

 

우리 조국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자력갱생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연길폭탄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혁명의 년대기들을 빛나는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행로는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추호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목숨처럼 소중히 지켜온 자주의 원칙을 절대로 버릴수 없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꿋꿋이 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승리의 원동력이며 영원한 국풍이다.

 

전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이겨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은 사회주의조선의 훌륭한 국풍이다.

 

사람들모두가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고 다정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정신도덕적부자들이 사는 사회가 바로 일심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것 지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미덕이 공기처럼 흐르고있으며 《우리》라는 말이 평범하게 불리워지고있다.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보아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친혈육이 되고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며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을 도리로, 의무로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바치는 미풍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사회에서는 설사 병든 사람, 상처입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사회의 버림을 받고 랭대받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으며 누구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보다 휘황한 미래를 그려보며 투쟁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도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어렵고 곤난할수록 온 나라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고락을 함께 이겨내고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 자랑스러운 국풍이 있다. 그 누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화목한 대가정의 국풍이 있어 오늘의 시련은 반드시 승리로 전환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인간사랑의 화원으로 온 세상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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