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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인덕에 매혹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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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18 13: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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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인덕에 매혹되여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20세기의 대성인, 자주시대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가장 숭고한 의리와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품어안으시여 자주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세계가 절대적으로 공인하고 우러르는 대성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그이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품, 숭고한 인덕에 매혹되여 한생토록 따르고 끝없이 칭송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중에는 전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였던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도 있다.

 

주체62(1973)년 9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바렐요를 단장으로 하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대표단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몸소 문밖에까지 나오시여 일행을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간만에 만난 친지들을 대해주시듯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담화에 앞서 그들의 건강이며 가정생활형편에 대하여 물어도 보시고 앉은 자세가 불편하겠다고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기도 하시였다.

 

한없이 너그럽고 소탈하신 인품에 끌려든 라바렐요의 일행은 어려움을 잊고 그이께 평시에 생각하고있던바를 솔직히 말씀올리고 외람된 청을 드리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랍없는 그들의 물음과 행동을 탓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설해주시고 깨우쳐주시였다. 세계정세에 대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서도 이야기해주시였다.

 

그럴수록 라바렐요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이 더욱 커만 갔다.

 

순진한 정의감으로 가슴 불태우던 애젊은 청년시절에 사회적부정의에 항거해나섰다가 번번이 당한 좌절과 실패를 놓고 라바렐요가 통감한것은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탁월한 수령의 령도와 함께 옳바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는 진보적사상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이 주장하였든지간에 관계없이 탐독하고 연구하였다.

 

하지만 공감할만 한 사상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여러곳을 돌아보는 과정에 주체사상이란 말을 처음으로 들었다. 며칠밖에 안되는 체류기간 그는 낮에는 참관을 하고 밤에는 늦게까지 주체사상에 대하여 서술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파고들었다.

 

주체사상에 담겨져있는 심오한 진리에 공감하게 될수록 그에게는 세계의 모든것이 새롭게 안겨왔다.

 

그는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철학가, 위대한 사상가, 령도예술의 대가이시라는것을 느끼게 되였고 그이에 대한 신뢰심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그런데 정작 만나뵙고보니 위대한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기 전에 고매한 인간성의 체현자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 당시의 감흥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김일성주석을 숭배하게 된것도 우선은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매혹되였기때문이라고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그이를 만나뵙고보니 그이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사상가,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 고매한 인간성의 체현자이시고 만사람의 어버이이시였으며 사소한 간격도 없는 다정한 벗이고 이웃이시였다.》

 

후날 라바렐요는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 그날은 자기의 한생에서 잊을수 없는 사변으로 기록된 날, 자기의 최대의 소원이 풀린 기쁨의 날이였다고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라바렐요의 열화와 같은 존경과 흠모의 감정은 그후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그이를 만나뵈올수록 더해만 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5(1986)년 4월 뻬루의 여러 인사와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바렐요를 또다시 만나주시였다.

 

이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들을 위해 오찬까지 차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문득 체까의 부인이 어디에서 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체까의 부인이 뻬루에서 살고있다는 그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까는 훌륭한 국제주의전사였다고 하시며 생전에 그가 조선과 뻬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반전, 평화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체까의 부인이 자녀들을 데리고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그들을 만나주시던 때의 일을 감회깊이 회상하시며 뻬루에 돌아가면 그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순간 라바렐요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인간성에 다시한번 머리숙이며 심한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체까는 라바렐요의 가장 가깝고도 오랜 벗이며 함께 고초를 겪으며 싸워온 동지였다. 하기에 그가 사망하였을 때 몹시 애석해하며 가슴을 친 사람이 라바렐요였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그에 대하여 점차 삭막해졌고 그 가족들에 대하여서도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을 떠난지 오랜 체까와 그의 가족들에 대하여 잊지 않으시고 뜨겁게 추억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라바렐요는 그후 《위대한 스승을 모신 시대의 영광》이라는 글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뜨렸다.

 

김일성주석님은 바로 이런분이시다. 그러니 어찌 만사람이 그이를 우러르고 따르지 않으랴.

 

참으로 그처럼 고결한 인품과 인덕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이시기에 그이를 한번 만나뵈온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한 나라의 국가원수나 정당의 지도자로부터 평범한 과학자나 기자,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주석님을 위대한 인간으로,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으로, 비범하고 탁월한 령도자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하며 따르게 되는것이다.

 

1986년 3월 조선을 방문하였던 꾸바의 피델 까스뜨로수상이 평양시민들앞에서 연설하면서 〈…나와 나의 동지들은… 위대한 수령이시며 현명한 령도자이신 김일성주석의 재능과 인품에 대한 선전자가 될것이라는것을 당신들에게 확언〉한다고 언명한 사실은 그것을 잘 말해준다.

 

그렇다.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고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그러하듯이 나도 김일성주석님을 영원한 스승으로 모시고 따르며 그이의 사상과 인품의 선전자, 옹호자가 되련다.》

 

비단 그만이 아닌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과 그이께서 지니신 특출한 인품, 한량없는 인간사랑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원준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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