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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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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18 13: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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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가는 우리 군대의 영웅적위훈을 새겨보며 

 

 

광란하는 자연의 대재앙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군대는 이 땅의 모든 기적의 창조자들이라고, 인민군대의 진정한 위력은 병력의 수나 총포탄의 위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처럼 자기 국가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적힘을 지닌데 있다고,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고 그렇듯 크나큰 자부와 긍지에 넘쳐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란다고 하여 누구나 지닐수 없는 자랑과 복, 이렇듯 소중한 것이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름름하고 미더운 우리 혁명무력의 충직한 모습으로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충실하고 그처럼 헌신적인 혁명군대는 찾아볼수 없다. 당에서 그어주는 붉은 화살표의 제일 앞장에서 내달리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가는 인민군대를 우리는 가장 긍지높고 영예롭게 여기고있으며 그 어느 나라나 인민도 지닐수 없는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으로 자부하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만 있으면 그 어떤 불행도 가실수 있고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 중중첩첩 시련이 막아선다고 하여도 끝까지 주저앉지 않게 하는 이 믿음이 바로 우리의 가장 큰 복, 군대복이다.

 

격정의 이 시각 혁명적당군이 수놓아온 기적과 위훈의 행로를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자못 뜨겁다. 당의 구상과 결심, 당의 숙원을 현실로 펼쳐가는 그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쌓아올린 공적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되기때문이다.

 

티끌 한점 없는 순결한 진정을 우리의 혁명위업에 고여온 고맙고도 미더운 우리 군대, 안녕을 수호하는 성새가 되고 행복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책임적이고도 견실하게 옹위하고 받들어온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무장력,

 

조선로동당의 군대인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제일 선참으로, 가장 웅심깊게 받들어나가며 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 길에서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왔다.

 

우리 당이 품어온 숙원을 가슴속에 가장 깊이 품고 산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의 인민군대이다.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1990년대 중엽에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당에서 구상한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풀어드린 의리깊은 전사, 제자들도 바로 인민군대였으며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건설속도를 창조하는 성스러운 대오속에도 우리 인민군대가 있다.

 

우리 군대가 걸어온 진정한 충성과 보답의 한길에서 당의 숙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졌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활짝 꽃펴났다.

 

마식령과 양덕의 별천지에도, 승마바람, 로라스케트바람을 안아온 미림승마구락부와 인민야외빙상장에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수많은 인민의 보금자리와 문화휴양지들에도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를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은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땀과 헌신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당이 부르는 곳에 언제나 인민군대가 앞장서 뛰여들었고 당이 걱정하는 곳에서 언제나 인민군대의 돌격의 함성이 메아리쳤다. 흘러온 력사의 나날에도 그러했듯이 뜻밖의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친 2020년의 전구들에도 믿음직한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달려 은파군 대청리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불러주신 전위대오도 바로 우리의 인민군대였고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들에로 급파해주신 기본력량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군대였다.

 

2020년은 당의 명령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혁명적당군, 당이 제시한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최고의 수준에서 달성하는 우리 혁명무력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는 자랑찬 화폭들로 이어지고있다.

 

우리 군대는 금천군 강북리에서 벌써 승전의 포성을 높이 울린데 이어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한 여러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선경마을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고있다.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최전선소식들과 더불어 당에서 제시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의 공격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어머니에게 있어 가장 큰 복이 자식복이듯이 우리 당이 지닌 크나큰 복은 군대복이다.

 

우리 군대는 싸움준비와 전투력에 있어서도 최정예혁명강군인 동시에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신화적인 기적만을 이룩하는 첫째가는 행복의 창조자이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강군, 여기에 우리의 혁명적당군이 가지는 또 하나의 성스러운 이름이 있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우리의 혁명적당군이 억척의 기둥이 되여 받들어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우리 인민군대의 이 구호는 짧지만 그속에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 불같은 맹세와 의지가 흘러넘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혁명적당풍인 동시에 혁명적당군의 확고한 군풍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게 우리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과 함께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도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가는 우리 인민군대는 세상에 다시없을 창조의 강군이다.

 

군대는 천날을 키워 하루를 쓴다는 말이 전해져내려온것처럼 흘러온 력사의 어느 시대에나, 그 어느 나라에서나 군대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전쟁을 위해 평시에 막대한 군사비를 소비하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겨왔다. 물론 자연재해나 긴급구조작업과 같은 위험한 일들에 군대가 동원되는 일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이고 부분적인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혁명이 걸어온 년대마다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전구들에서 만짐을 떠이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창조해온 우리 군대의 발자취가 수없이 새겨져있다.

 

사품치는 날바다를 가로막아 갑문을 세웠으며 곳곳에 만년언제를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력사의 갈피에도 언제나 우리 군대, 그 이름도 인민군대라 불리우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 이룩한 크나큰 공적이 뜨겁게 깃들어있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그 어느곳에나 우리 군대의 발자취가 뚜렷이 어려있다. 인민군대의 발자욱이 찍혀진 그 모든 전투장들을 합치면 그대로 조국번영의 지도가 되고 인민의 행복한 삶이 흘러온 로정도가 될것이다.

 

우리 군대가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인민의 웃음,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그 어디에나 서보시라. 그리고 조용히 귀기울여보시라.

 

그러면 지금도 생생히 메아리치는 우리 군대의 씩씩한 발걸음소리와 우렁찬 군가소리가 들려올것이며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이라는 노래와 더불어 조국이여 더 눈부시게 설계하라, 인민이여 더 마음껏 행복의 꿈을 꾸라고 웨치는 혁명적당군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리라.

 

무슨 말로 더 이야기할수 있으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 땀과 열정도 지어 청춘과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군대에 대한 고마움의 진정을.

 

세상에 군대는 많아도 늘어나는 창조의 재부와 더불어 자기의 위훈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가는 군대는 조선인민군밖에 없다. 군대라는 이름은 언제 어느때나 타래쳐오르는 불기둥과 파헤쳐진 폭탄구뎅이와 같이 참혹한 파괴상을 련상시키는 랭혹하고도 무자비한것으로 되여왔다. 하지만 우리 인민군대의 이름은 불러만 보아도 가슴울렁이고 외워볼수록 마음든든해지는 기대와 확신의 대명사이다.

 

병사가 인민의 행복을 어떻게 창조하는지 우리는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 이야기하고저 한다.

 

선경마을의 완연한 자태가 드러난 은파군 대청리의 살림집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건설장의 여기저기에 감나무며 살구나무와 같은 과일나무들이 서있는것을 보게 되였다. 금방 심은 나무가 아니라 십여년은 실히 되였음직한 큰 나무들이여서 저으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한 인민군군인이 그 사연을 설명해주었다. 집은 새로 다시 지어줄수 있지만 집둘레에 심은 과일나무야 몇년이 지나서 덕을 볼수 있지 않는가. 그래서 마을에 남아있는 나무들을 한그루도 다치지 않고 새 살림집을 건설하기로 했다는것이였다.

 

큰물이 휩쓸어간 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과일나무 몇그루가 없어진다 한들 천지개벽된 새 마을에 살게 될 인민들이 무슨 의견을 가지랴만 인민이 누리는 행복에는 자그마한 티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군대의 참된 자세였다.

 

자기의 모표에 황금이삭을 아로새긴 우리 군대, 자기의 이름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을 새긴 우리 군대는 바로 이렇게 극진하게, 이렇게 열렬하게 인민을 사랑하고있다. 우리 군인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의 살림집은 자기들의 고향집이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은 바로 자기 부모와 형제들이 당한 아픔이다. 인민의 웃음은 그대로 우리 군대가 받아안는 최상의 표창이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군대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다.

 

허나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흘러넘치는 곳에서 우리 군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제일먼저 달려와 단 하나의 미흡한 점도 없는 완전무결한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그달음으로 당이 부르는 새로운 창조의 전구로 달려가는것이 바로 우리 군대의 진모습이기때문이다.

 

세상에 이런 군대가 어디에 또 있는가. 고생과 헌신은 자기들이 모두 떠안고 웃음과 행복은 깡그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바로 이런 군대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의 혁명적당군이다.

 

사랑이 결핍된 사명감은 한계가 있지만 사랑으로 충만된 수호자의 심장은 기적의 힘을 낳는다.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우리 군대의 무한한 헌신은 이 땅우에 세계를 경탄시키는 일당백공격속도를 련속 탄생시키며 세월을 주름잡아 눈부시고 아름다운 선경들을 펼치고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른 우리 군대의 놀라운 창조속도, 전진속도를 기적이라는 말을 내놓고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련이어 울려퍼지는 승전포성들과 더불어 이제는 우리에게 기적이 너무도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혁명적당군, 우리의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한 우리 혁명은 영원히 주저와 답보를 모를것이며 우리 조국은 승리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만 질풍노도쳐갈것이다.

 

감사를 드리노라, 혁명적당군이여,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자랑중의 제일 큰 자랑, 복중의 가장 큰 복을 준 그대들에게 온 나라가 깊이 머리숙여 인사를 드리노라.

 

험준한 시련과 난관이 열백번 앞을 막는다 해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전체 인민들이여, 우리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혁명적당군의 결사관철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자. ­

 

자랑스러운 군민일치의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리룡민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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