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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재앙의 근원은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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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17 15: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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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근원은 단호하게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의 주범들에 대한 현 당국의 《엄정대응》조치가 똑똑한 결실을 내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쓰레기단체들에 대한 운영허가취소와 사무검사, 검찰수사의뢰 등 강력한 통제조치를 떠들던 현 당국이 미국과 보수야당,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자 《존중》이니, 《해당 단체들과의 소통》이라는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으며 움츠러들었고 복닥소동을 피워대던 《대북삐라살포금지관련법》은 빈말로 되고말았다.

 

결국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암묵적으로 승인해주는것과 같은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와 언론들은 이것은 《난관》앞에 너무나도 무맥하고 어정쩡한 현 당국의 실체라고 조소하고있다.

 

이제는 위기가 일단 지나갔다고 안도의 숨을 내쉬며 《탈북자》쓰레기들에 대한 처리문제를 어물쩍 넘겨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제 집안에서 쏠라닥거리는 한줌도 못되는 쓰레기들의 망동도 단속못하는 주제에 그 무슨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흰소리쳐대는 꼴이 가련하기 그지없다.

 

지금 온 겨레는 현 당국이 재앙의 불씨인 《대북삐라살포》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똑똑히 결산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안영우


[출처: 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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