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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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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17 14: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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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온 나라가 위대한 사랑과 정, 고결한 충성과 의리의 열기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북도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전역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립체전, 전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각지의 인민들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피해복구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선 자세로 수재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지극한 성의를 다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전체 인민이 우뢰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한덩어리가 되여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대풍모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옹위하고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대전의 적극적인 참전자, 영예로운 위훈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 태풍으로 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커다란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하였다. 파괴적인 자연의 재앙으로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생활상어려움과 불편을 겪고있다.

 

멀지 않아 우리는 어머니당의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피해를 입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 없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는 현시기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이다.

 

우리 당은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전당적, 전국가적인 긴급조치를 취하고 강력한 력량과 수단들을 급파하였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조직되여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지역에 진출한데 이어 인민군부대들이 검덕지구에 투입된것은 고생하는 자식, 멀리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마음쓰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수놓은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생활을 복원하는 건설공사가 아니라 당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를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다지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과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의 진모습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명백히 나타난다. 피해복구전투는 항상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의 뚜렷한 실증으로 되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욱 억세게 다지는 계기로 된다. 피해복구전투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최우선적이고 책임적인 사업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피해복구전투는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믿음을 억척같이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희망에 넘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어머니당이 있기에 시련은 일시적이며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이 피해지역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큰물과 태풍은 집과 가산을 앗아갔어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신념의 기둥만은 추호도 흔들수 없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보다 더 고귀한것은 없으며 이 신뢰심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우리 당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그 어떤 자연의 광란에도 끄떡하지 않을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 해야 할 일이 아무리 방대하고 천만금이 든다 해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최상의 질적수준을 담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피해복구전투승리의 우렁찬 만세소리는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인민적성격과 진함없는 복무정신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장엄한 포성으로, 당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 철리를 뼈에 새겨주는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퍼질것이다.

 

피해복구전투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시련을 함께 이겨내는 주체조선의 훌륭한 국풍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덕과 정으로 결합된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견지되고있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지적, 혈연적뉴대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에 떠받들려 혹독한 격난들을 과감히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자연의 재앙으로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그러나 자연재해로 입은 경제적손실보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더 중시하며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국가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누구나 자기 가정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는 우리 사회야말로 참다운 인간세상, 화목한 대가정이다.

 

올해의 피해복구전투는 그 규모가 전례없이 방대하며 기간도 매우 짧다. 우리 당이 선포한 자연과의 전쟁은 전체 인민이 뜻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 나라에서만 과감히 전개되고 최단기간내에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2020년은 결코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라 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하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이다. 자연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은 무한대이다. 자연재해를 가시고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속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은 날로 백배해지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의 새로운 승리를 담보하는 튼튼한 도약대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의 의도대로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림으로써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의 미끄러운 논두렁길, 흙탕길도 남먼저 밟으시고 어느 시각에 산사태가 나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주저앉을지 모를 위험천만한 길도 서슴없이 헤쳐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희생적헌신은 진정한 혁명가는 인민의 행복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숭고한 귀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보폭을 맞추는 사람이 참된 충신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에 슴배여있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온넋을 불태워야 한다. 피해복구전투가 아무리 아름차다고 하여도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는 충성의 일념으로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 당중앙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으로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피해지역들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이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매일, 매 시각 영예로운 대오에 서도록 추천해준 동지들과 당조직의 신임과 기대를 자각하고 피해복구전투에서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하는 친위대오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수도당원사단의 직속구분대들은 교육자적인 일본새로 복구공사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고 맡은 과제를 훌륭히 완성하여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한다. 파괴된 건물과 살림집을 복구하는 건설자만이 아니라 피해지역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당이 있는 한 더 좋은 래일이 반드시 온다는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는 능숙한 선동원,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그날 맡겨진 전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한채의 살림집을 건설하고 공공건물을 일떠세워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 시대적수준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 성실한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피해복구전투에서 기본주력, 돌격대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피해지역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피해복구전투의 속도는 자재, 설비, 물자의 신속한 보장에 달려있다.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는 피해복구전투현장에서 돌격전을 벌리는 심정으로 집단적혁신창조,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복구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목재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전시수송을 보장한다는 관점에서 수송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어 피해지역에서 요구하는 물동들을 지체없이 실어날라야 한다.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피해복구전투는 사회주의선경을 하루빨리 펼치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면서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와 일본새를 새로운 높이에서 하나로 일치시키는 중요한 계기이다. 수도당원들은 복구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고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방인민들의 강인한 생활기풍과 기질을 배우면서 지방건설자들에게 수도건설에서 창조한 좋은 경험과 건설기능을 아낌없이 넘겨주어야 한다. 인민군대는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사회의 건설자들은 군인들의 일당백공격속도에 발을 맞추어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피해복구전투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사람들은 지휘관이건 대원이건 모두가 하나의 지향을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동지들이다. 지휘관들은 과업이 방대하고 건설일정이 긴장할수록 대원들과 굳게 손잡고 어깨겯고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면서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언제나 돌격전의 맨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진정을 다해 보살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사상과 뜻, 완강한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불굴의 투쟁기풍을 발휘하도록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당원들과 건설자들의 가정생활문제에 늘 관심을 돌리고 고향의 소식과 부모형제들의 당부를 전해주어 그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피해복구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우리의 강용한 전투원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주고계신다.

 

피해복구전투는 우리 당의 일심단결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정치투쟁, 인민보위전이다.

 

모두다 당이 준 전투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일안에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당중앙에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드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겨오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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