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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은 무한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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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15 14: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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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은 무한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습니다.》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어디 가나 우리 원수님이야기이고 피해지역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감격의 눈물부터 쏟는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감탕길을 헤치시여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전에는 태풍9호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의 피해지역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신데 이어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지난 8일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를 위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세워주시였으니 그처럼 인민을 위하시고 인민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분을 령도자로어버이로 모신 긍지와 행복감으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인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정녕 우리 어찌 심장이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가 없다는 투철한 립장,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철석의 의지로 험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력사에 류례없는 조치를 련이어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

 

그이와 마음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그이의 불같은 호소에 수도 평양의 당원들과 전체 조선로동당원들,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나섰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이것이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일심단결!

 

그 무엇으로도 당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고난속에서도 더욱 굳세여지는 우리의 신심과 락관이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이 한마디 말속에 다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한자한자 쓰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력사, 혼연일체의 서사시가 우리 원수님 쓰신 이 글발에 함축되여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시련과 난관은 언제나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지만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어 우리는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그처럼 가렬처절하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전승의 축포를 자랑스럽게 쏘아올릴수 있은것도 그리고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설수 없다고 떠벌이던 적들의 궤변을 짓부셔버리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어버이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든 로동당원들과 인민의 결사의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드는 원쑤들의 도전을 쳐갈기고 이룩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력사적인 승리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신념의 목소리, 장군님 따르는 길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필승의 락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이 열렬한 사상감정, 불같은 심장의 토로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강국,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일심단결의 전통은 자랑스럽게 계승되고있다.

 

지금도 뜨겁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근엄하신 영상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 그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실 불타는 맹세로 가슴끓이시던 그 시각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더더욱 소중히 간직된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인민의 모습이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

 

이렇듯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여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도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라고 격조높이 부르신것이였다.

 

오늘 이 땅에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들의 밑바탕에는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놓여있다.

 

사나운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지역들에 펼쳐주신 로동당시대의 선경들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오시였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의 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관이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중대결단을 내린 당의 결심과 작전을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지지하고 열렬히 호응해나서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뜨거운 진정이 맥박치는 호소문을 받아안고 용약 피해복구전구에로 달려나간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군인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당의 열렬한 호소와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기적을 낳았다. 6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북부전역에서 장쾌한 승전포성을 터쳐올렸던것이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 혈연의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 인민은 당복을 노래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과연 그 무엇으로 깨뜨릴수 있으랴.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에 이런 글이 실린적이 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의 밑바탕에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무한하고도 헌신적인 사랑이 있다. 그 뜨거운 사랑과 정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고있으며 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 헌신적인 복무의 세계,

 

정녕 그것은 강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진할줄 모르는 위력을 발휘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할수 있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원수님,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그이께서 불철주야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들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가슴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정으로 굳건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여 오늘 이 땅에는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자랑찬 화폭이 펼쳐지고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승리를 향하여 도도하게 나아가는 천만의 대오가 장엄히 굽이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라면 지구도 통채로 들어올릴 불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닌 인민의 힘에 의거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하늘같은 믿음어린 공개서한을 보내주신데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피해복구전구로 달려간 전투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벌써부터 세인을 놀래우며 이 땅우에 솟아날 또 하나의 위대한 기적의 탑을 보고있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 눈부시게 펼쳐진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끝없이 터져오를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를 듣고있다.

 

그렇다.

 

일심단결, 이 위대한 필승의 보검,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는 한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 당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역에서 장엄한 승리의 개가를!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천만의 심장에서 분출하는 신념의 뢰성 하늘땅을 진감한다.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이 이제 또 어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경탄속에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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