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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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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21 13: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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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지역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련일 내린 많은 비와 폭우에 의해 큰물피해를 입었다.

그러던 지난 8월 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현지에서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일일이 취해주시며 국무위원장 예비량곡까지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부대들이 은파군 대청리에 긴급전개되여 일제히 피해복구에 진입하였고 친어버이의 정이 어린 흰쌀을 가득 실은 량곡수송차들이 은파군에 도착하였다.

이 세상에 더 없을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청리인민들이 피해복구기간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의약품까지 또다시 보내주시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보금자리를 잃은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그달음으로 수백리 머나먼 길을 달려오신분, 험한 진창길도 스스럼없이 밟으시며 피해지역 인민들의 안부부터 물어주시고 그들이 당한 불행을 가셔주시려 억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온 나라가 대청리소식으로 끓어번지던 지난 8월 14일 또다시 전해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은 인민들의 심금을 다시금 세차게 울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상황을 종합한 자료를 통보하시면서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두차례나 은파군 대청리피해지역 인민들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해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시는 그이의 말씀에서 온 나라 인민이 한결같이 터친 심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자신의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였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함께 나누시며 언제나 인민들곁에 계시였다.

주체104(2015)년 9월 머나먼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려 라선시 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큰물피해로 살림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수재민들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고, 자신께서 직접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아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찾아왔다고, 그런데 오늘 현지에 와서 인민들이 살게 될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것을 직접 보니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시를 또다시 찾으시여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백학동 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인민들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조국의 북부지역에 예상치 않았던 자연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도 우리 당에는 려명거리완공의 환희보다도 재해지역 인민들의 새집들이소식이 몇천배로 더 귀중하다시며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은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이 이제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강추위앞에 고생하지 않도록 즉시적인 살림집건설전투를 결심하시고 승리를 눈앞에 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도 북부피해지역으로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바람세찬 하늘길과 해풍이 광란하는 바다길, 무릎까지 빠지는 감탕길을 남먼저 헤치시며 인민을 찾고 또 찾으시는분,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인민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가시는 이런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랴.

그렇다.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이 땅에서는 자연이 가져다주는 재난은 있어도 결코 불행이란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

우리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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