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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대한 어버이품에 인민이 안겨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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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19 13: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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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품에 인민이 안겨산다

 

우리 조국땅 황해북도에는 은파군 대청리가 있다.

은파군 대청리.

그 지명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우리 조국의 평범한 농촌리이다.

그러나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과 뜨거운 사랑으로 하여 온 나라가 알게 되였다.

지금 큰물피해는 온 세계를 휩쓰는 무서운 재앙으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파괴적인 재난을 초래하는 폭우와 큰물피해상황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물에 통채로 잠긴 도시와 마을,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절망적인 모습, 이것이 큰물이라는 엄혹한 자연재해로 빚어지는 가슴아픈 현실이다.

그러나 큰물피해를 받은 우리 조국의 은파군 대청리는 어떠한가.

자연의 광란은 대청리의 집집을 휩쓸었어도 수재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어버이품에 우리가 안겨삽니다.》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온 나라 인민이 합창하는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의 노래소리가 저 하늘 끝까지 메아리쳐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은 큰물피해로 험한 자기들의 고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실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물에 잠긴 800세대가운데서 400세대만 새로 건설하고 나머지 400세대는 개건보수하자는 안도 제기된 사실을 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00세대를 모두 헐고 새로 건설하자고 하시면서 도리여 농장원들이 1동 2세대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독집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농장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를 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게 된 인민들의 고충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평범한 농장원들의 속마음까지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직접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다시금 절감하며 조국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정녕 없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지금 은파군 대청리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보답해가려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열의속에서 큰물피해복구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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