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10 11:32 댓글0건

본문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

해외동포의 글

 

얼마전 한 해외동포가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당과 수령을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찬양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렸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

 

북의 영웅들중에는 평범한 사람이 많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영웅이 되였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어서 최근에 보도된 두 로력영웅을 소개한다.

 

평안남도의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김춘화영웅은 수많은 병사들로부터 어머니라 불리운다. 한다리를 잃은 특류영예군인남편을 위해 30여년간 충실한 안해로 살면서 두 아들을 군관으로 키웠다. 가정과 일터의 궂은일, 마른일로 마디가 굵어진 손과 볕에 탄 얼굴,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있는 그는 광산촌의 다른 녀성들과 다르지 않다. 결혼전에는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안타까와하는 온화하고 순박한 성품을 가진 실험공이였다.

 

그는 출장길에서 한 특류영예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특별한 군인을 만나러 강선에서 북창탄전까지 수백리길을 달려갔다. 군인을 만난 후 김춘화녀성은 조국을 위해 한몸 내댄 병사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불같이 일었고 평생 그의 두눈이 되고 팔다리가 되여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였다. 그와 가정을 이룬 후에는 남편의 일과에 자신의 일과를 맞추며 남편이 계속 나라의 뜻을 받들며 보람된 삶을 살도록 눈물겨운 지성을 바쳤다.

 

사람들은 이것을 《안해로서의 정이나 의무감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숭고한 인간사랑》, 《조국을 위해 한몸 바친 영예군인들을 오래오래 금방석에 앉혀 떠받들고싶어하는 당의 뜻을 기어이 실천으로 받들어간 불같은 의지가 안아온 기적》이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남편과 가정을 위한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던 그는 탄전의 녀인으로서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일도 하였다.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 터밭에서 김을 매고 빨래를 하고 남편에게 줄 약초를 달이는 등 그날 하루에 해야 할 일을 모두 찾아하고 일터로 달려간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대학공부까지 하였다.

 

김춘화녀성은 지난 6월 로력영웅칭호를 받았다. 인생의 순간순간을 당의 뜻을 따라 조국에 보탬을 주며 수령께 기쁨을 드리려는 오직 한마음으로 단 한순간의 공백도 없이 살면서도 안해로서 남편과 자식, 가정을 돌보고 근로자로서 자기 일터에 헌신하며 공민으로서 조국을 위한 일을 찾아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말한다.

 

재령군 북지협동농장의 윤룡석작업반장은 농부영웅이다.

 

함경도가 고향인 그는 고난의 행군시기 군사복무를 하던중에 조국이 겪는 식량난을 가슴아프게 체험하면서 알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식량고지를 점령하여 당의 사랑에 보답하리라 결심한 그는 2007년 제대후 고향으로 가지 않고 재령군으로 자원하였다. 북지협동농장은 토양부식제함량이 낮은 지대여서 장마철에 물이 고이는 등의 악조건때문에 수확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곳이였다.

 

당시 작업반원들의 사기는 떨어져있었고 주변농장들과의 수확경쟁에서는 항상 꼴찌를 했다. 그는 땅에 량심을 묻어야 이삭이 증가한다는 신념으로 나쁜 땅을 탓하지 않고 알곡증산을 위해 밤낮없이 골몰하였으며 힘든 일에는 맨먼저 뛰여들었다. 또 작업반원들을 단지 함께 농사나 짓는 사람들로만 대하지 않고 자기 살붙이나 혁명동지로 여기며 작업반을 화목한 가정으로 이끌었다. 그는 《농사도 사람이 짓고 땅도 사람이 걸군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 먼저 농장원들로 하여금 농사군에 대한 긍지를 갖도록 하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하였다.

 

그는 지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을 늘여서 거름원천을 확보하고 과학농사, 선진농법을 탐구하여 자력으로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부지런한 농부에게 나쁜 땅이란 없다는 말이 진리임을 립증하듯이 농장은 그가 온 후 첫해에 알곡 150t을 증수하였고 리에서 2등을 하였다.

 

윤룡석작업반장은 2018년에 로력영웅칭호를 받았다. 그는 언제나 공화국의 공민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하면서 《당의 신뢰와 믿음에 어떻게 하면 보답할가. 농사군으로서 쌀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로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풀어드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는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지 않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라고 말한다.

김춘화, 윤룡석과 같은 영웅은 북외의 다른 나라에서 나오기 힘들다.

 

실제로 돈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며 남보다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다투는 사회에 사는 우리들의 눈높이로 보면 북녘동포들은 모두가 조국의 영웅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 한계를 모르며 영웅적으로 사는 북녘동포들의 가슴에 단 금빛메달에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

 

본사기자


[출처: 민주조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9월 9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9월 17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9월 3일(목)
왜 조선만은 오늘날 세계유일의 주체적강성대국이 되었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9월 13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5일(토)
[성명] 미국 국무부는 조선여행금지를 해제해야 한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30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30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9월 29일(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8권 제 24 8. 개선
[Reminiscences]Chapter 23 5. Trust\\and Treachery
김정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 진행
김성 유엔주재 조선대사, 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전문)
《김정일전집》 제32권 출판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
[론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외세의존이 낳은 비극
세치 혀가 화근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