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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조국해방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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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10 11: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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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조국해방업적

 

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우리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어언 75년이 되여온다.

 

돌이켜보면 지난 20세기 초엽 우리 인민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하였다. 일제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힌 식민지조선은 살아도 숨쉴수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 없는 말그대로 중세기적암흑천지, 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망국의 비운을 통탄하며 3. 1인민봉기로 일제에게 항거도 해보고 의병투쟁과 독립청원도 해보았으나 차례진것은 침략자의 야수적인 탄압과 렬강들의 랭대뿐이였다. 온 겨레가 칠성판에 오른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이러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온갖 시련의 고비를 넘고넘으시며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면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독창적인 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인민대중을 의식화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우리 인민의 힘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궤도,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국가적인 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사생결단의 싸움을 벌려야 하는 항일대전은 세계혁명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이였다.

 

일제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대륙의 광활한 령토까지 짓밟으며 전쟁을 확대할 때 아무러한 국가적지원도 기대할수 없었던 식민지조선의 항일유격대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본제국주의와 맞서 승리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유럽의 한 군사지휘관은 비정규적무력이 정규군에 선전포고를 한것자체가 경탄할만 한 기적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처럼 간고하고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 강도 일제가 끝내 패망하였던것이다.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

 

정녕 그것은 뛰여난 사상리론적자질과 군사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로선과 현명한 령도가 낳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상과 로선, 령도에 철저히 구현하신 이민위천은 항일유격대를 《창해일속》이라고 떠들며 날뛰던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항일대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는 한편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광복회조직망은 국내각지와 조선사람이 살고있는 만주와 일본의 곳곳에까지 뻗어나갔으며 여기에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망라되였다. 또한 백두산지구를 중심으로 오가산지구, 구월산지구, 마두산지구, 태백산지구, 지리산지구를 비롯한 조선 각지에 전민항쟁을 위한 비밀근거지들과 림시비밀근거지들이 꾸려졌다. 바로 이 근거지들에서 수많은 무장봉기조직들과 무장대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을 위한 전민항쟁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갔다.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의 주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작전과 그에 합세한 전민항쟁력량의 총동원으로 이룩된 위대한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전쟁은 세계피압박인민들이 민족적해방과 독립을 위한 투쟁을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산모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전쟁의 나날에 몸소 창시하시고 구현하신 전략전술과 전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독창적이며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참으로 고귀한것들로서 반제민족해방의 길에 나선 많은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적과의 싸움에서 소부대와 대부대의 배합작전과 기습전, 매복전을 비롯한 령활무쌍한 유격전법들을 적극 활용할데 대한 로선, 무장투쟁을 광범한 반일군중의 대중운동과 국제혁명력량과의 밀접한 련계속에서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 등은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기반에 놓여있던 나라 인민들이 무장투쟁을 벌려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위대한 지침으로 되였다.

 

하기에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에 떨쳐나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혁명가들이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항일혁명전쟁시기의 귀중한 경험과 전법에 대한 가르치심을 받고싶어 우리 나라로 끊임없이 찾아왔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가슴에 품고 학습하면서 그를 지침으로 하여 식민주의자들과 싸워 독립의 소원을 성취한 혁명가들도 있다.

 

실로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새봄을 가져다준 민족사적사변인 동시에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은 오늘도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네팔의 한 출판물은 《김일성주석과 민족해방》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을 편집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선포하시고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신 동서고금에 다시 없는 천하제일장군이시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관한 옳바른 리론이나 경험도 없었던 당시에 제시된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주체적인 무장투쟁로선은 오직 절세의 위인이신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로선이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포악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조선의 해방은 조선민족을 재생시킨 위대한 사변으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시고 그 승리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수행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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