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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썩고 병든 일본사회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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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6 10: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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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고 병든 일본사회의 실상

 

 

한 나라의 발전면모에 대해 론할 때 어떤 측면을 기준으로 삼을것인가 하는데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정도, 군력 등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한 나라의 발전면모를 평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그 사회를 이루고있는 인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것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직접적인 담당자가 바로 사람이기때문이다.

 

그러면 일본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과연 어떠한가를 파헤쳐보기로 하자.

 

일본이라고 하면 끔찍한 살인범죄행위가 만연되고있는 나라이다. 일본사회에서는 사람들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에서는 매일과 같이 인간살륙의 참극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7월 20일 요꼬하마시 가나자와구에 있는 한 아빠트에서 스산한 비명소리가 울렸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보니 한 남성이 1층에 있는 방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것이였다. 범죄자는 29살난 남성이였는데 이자는 피해자의 배와 목을 식칼로 찔러 잔인하게 죽였다고 한다.

 

그 며칠전인 13일에는 효고현의 어느 한 주택에서 36살 난 범죄자가 이전 직장동료였던 어느 한 녀성의 복부를 식칼로 여러번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이와 같은 살인범죄를 단순히 몇몇 사람들의 개인적원한이나 변태적욕구에 의해 산생된것으로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결코 그렇지 않다. 이것은 사람들사이에 응당 흘러야 할 정이 완전히 메말라버린 사회, 사람을 생존경쟁의 탁류속에서 반드시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대상자, 타고난 적으로만 여기는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는 썩고 병든 일본사회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모든 인간적인것이 사멸되여가고 인간의 정신적타락이 극도에 이른 사회인것으로 하여 일본에서는 피를 나눈 혈육들끼리도 잔인하게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사건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있다.

 

지난 7월 5일 가나가와현에서는 53살 난 동생이 형의 가슴을 여러번 찔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13일에는 시즈오까현에서 2채의 살림집이 불타버리는 화재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건물방화혐의자는 집을 리용하던 녀성이였으며 불탄 자리에서는 녀성의 어머니인듯 한 1구의 시체가 발견되였다고 한다.

 

가장 가깝고 친근해야 할 피를 나는 혈육들끼리 서슴없이 죽일내기를 하는 일본사회에서는 사랑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머니들까지도 자기가 낳은 자식을 마구 죽이고 버리는 극악한 범죄자로 되고있다.

 

지난 7월 1일 히로시마현의 어느 한 경찰서는 태여난지 1개월도 안되는 딸을 살해한 24살 난 녀성을 살인혐의로 체포하였다. 경찰의 조사에서 그는 혐의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이 녀성범죄자는 제가 낳은 딸의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고 한다.

 

제가 낳은 피덩이같은 자식을 내버린 어머니도 있다.

 

이바라기현에서는 지난 7월 21일 태여난지 얼마 안되는 남자애를 내버린 혐의로 한 녀성이 체포되였다. 그에 의하면 이 녀성은 지난 6월 28일 자기 자식을 가방에 넣어 로상에 내버렸다고 한다.

 

짐승도 제가 낳은 새끼는 해치지 않는다는데 하물며 어머니가 말도 못하고 오직 엄마품만을 이 세상전부로 아는 어린 생명의 목을 졸라 죽이고 쓰다 만 물건처럼 서슴없이 버리고있으니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것이 바로 그 무슨 《발전》과 《번영》에 대해 떠드는 일본의 진면모,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본사기자 김홍휘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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