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론설]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6 08:56 댓글0건

본문

론 설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

 

전승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을 결사수호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투쟁정신과 영웅적위훈은 조국의 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혁명선배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세대들이 전승세대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해지고 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될것이다.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에서 따라배워야 할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전승세대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을 쳐물리치고 나라를 찾아주시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전설적영웅, 민족의 구세주이시였으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가렬한 전쟁도 이길수 있고 재더미우에서도 다시 일떠설수 있다는것이 전승세대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진격의 길에 올랐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돌격전에로 나아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공세도, 원자탄공갈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만된 조국방위자들을 결코 놀래울수 없었으며 침략자들은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면할수 없었다.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오늘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풍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받드는 여기에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가 있다.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에서 따라배워야 할것은 영웅적희생정신이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피로써 조국을 지킨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죽음보다 못한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인간다운 행복한 생활을 누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삶의 전부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바로 이것이 리수복영웅만이 아닌 전승세대의 가슴마다에 불타는 일념이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한치의 땅을 지켜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이 되여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간 인민군용사들과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전시생산을 보장하고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인민들의 영웅적위훈은 열렬한 조국애와 자기희생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은 오늘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의 정신세계에서 따라배워야 할것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고결한 인생관이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조국의 수호자인 동시에 사회주의건설자였다. 전화의 불길속을 굴함없이 헤쳐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빈터에서 복구건설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고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기적을 안아온 담력과 배짱으로 사대주의, 기술신비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을 쓸어버리는데서 앞장선 기수들이 다름아닌 전쟁참가자들과 전시공로자들이다.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한 천리마시대의 영웅서사시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년대들에는 먼저 간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승세대의 고귀한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언제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숭고한 인생관, 이것은 우리 새 세대들모두가 지녀야 할 인생관이다.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의 길을 한생토록 곧바로 걸어온 훌륭한 혁명선배들이 있어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장임향


[출처: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30일(금)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30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30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일(일)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1)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31일(토)
최근게시물
자력갱생은 번영의 보검
장쾌함과 찬란함의 최고경지 - 백두산의 해돋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조선소식 동영상
[사설] 전당, 전민이 고락을 함께 하며 힘차게 전진하자
《천궁》속의 《선녀》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8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27일(목)
거듭 강조하신 문제
인민군대를 기적창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여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흙경화제를 리용한 도로건설​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