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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전변의 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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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5 09: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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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전변의 력사

대계도간석지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듬으며

 

우리 조국땅에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서해기슭에 자리잡은 대계도간석지도 있다. 서해의 날바다를 가로막아 수천정보에 달하는 부침땅을 얻어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킨 대계도간석지,

 

그 이름만 불러봐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는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국토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였다.

 

그날 옹근 한개 군의 부침땅면적과 맞먹는 일망무제한 간석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대계도간석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염주군과 철산군의 앞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간석지인데 우리 나라에서 건설한 간석지들가운데서 제일 큰 간석지라고 그리도 만족을 금치 못해하신 우리 장군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불타오른것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였다.

 

돌이켜보면 서해안의 간석지개간사업은 어버이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해 시작되고 거창하게 진행되여온 애국사업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신의주에서 배를 타고 다사도(당시)앞바다에까지 나가시여 평안북도에는 간석지가 매우 발달되여있기때문에 간석지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사업소를 빨리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간석지를 건설할수 있는 유리한 지대인 평안북도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현지지도는 그후에도 계속되였다.

 

주체65(1976)년 10월 중순 염주군의 귀염산마루에 오르시여 간석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사도간석지 1 000정보와 대계도간석지까지 막으면 염주군의 부침땅면적만 한 1만정보가 나오는데 그때 가서 제2의 염주군을 내와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간석지개간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그 누구보다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계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깊은 감회를 안으시고 간석지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의 발기자는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간석지건설자들은 대계도간석지를 완공함으로써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해가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사실 대계도의 전변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려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대계도간석지건설과 같은 방대한 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은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자, 영웅들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놀라운 기적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영웅적조선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진정 생각만 해도 가슴뜨거워진다. 파도사나운 날바다를 길들여 조국의 대지를 한치한치 넓혀나간 대계도간석지건설은 말그대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대계도간석지완공과 같은 기적이 창조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였다.

 

대계도간석지 건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이야말로 기적을 낳은 밑뿌리이라고 오늘도 크나큰 격정에 젖어 이야기한다.

 

찌는듯 한 해볕도, 축축한 바다바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사장을 찾고찾으시며 간석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건설자들에게 영웅적위훈의 나래를 달아주신 위대한 장군님,

 

대계도간석지건설공사는 무조건 하여야 한다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무조건 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며 그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이라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안겨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믿음과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건설자들은 승리의 날 다시 만나자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 끝끝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긍지드높이 위대한 장군님을 완공된 대계도간석지에 모시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완공된 대계도간석지의 제방길을 걸으시면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는 1980년대에 인민군대에서 나왔는데 이제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라는 새로운 구호를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어 격정을 금할수 없다.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일을 잘하였다는것이 대계도간석지 건설자들에 대한 자신의 총적인 평가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영원한 재부인 땅을 넓혀가는것은 후손만대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간석지건설자들은 이 영예롭고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라고 간곡히 당부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당부를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오늘도 조국의 대지를 힘있게 넓혀나가고있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주체101(2012)년 2월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던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수령님의 념원,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대계도의 기적을 창조하였던 그 투쟁기풍으로 조국의 만년재부를 창조하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전투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킬것을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간석지건설자들이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공사를 끝내고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여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이어놓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이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생명선으로, 피줄기로 하여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로, 백절불굴의 투사들로 그 위용 더욱 떨쳐가고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미더운 평북땅의 간석지건설자들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그이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간석지건설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에 의해 사회주의대지가 넓어지고 내 조국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있다.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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