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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이 땅의 거리들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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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1 11: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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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거리들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주체건축예술의 미래와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보여주는 공화국의 려명거리.

 

 

- 려명거리 -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 적대세력들의 사상최악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려명거리는 오늘도 세상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세계를 경탄케 한것은 결코 최악의 역경속에서 창조된 놀라운 건설속도만이 아니다.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이 현대적인 거리의 주인, 궁궐같은 살림집의 주인으로 된 사실앞에서 세상사람들은 더욱더 커다란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런 희한한 살림집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그것도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고있다니 참으로 믿기 어렵다.》

 

《궁궐같은 살림집에서 사는 조선인민들이 정말 부럽다.》

 

하다면 이렇듯 끝없이 이어진 찬탄의 목소리가 결코 여기 려명거리에서만 울려나온것이였던가.

 

창전거리며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일떠설 때마다, 국가가 마련해준 궁궐같은 살림집들에서 근로인민대중모두가 주인으로 살며 행복을 누려가는 모습앞에서 세상사람들은 시종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 미래과학자거리에서의 새집들이경사(2015년)-

 

세계를 둘러보면 제나름의 화려함과 문명을 자랑하는 건물들과 거리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형형색색의 그 모든 건물들과 거리들은 돈많은자들이나 특권계층들만의 점유물일뿐 그런 곳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다.

 

있다면 그 화려한 건물들과 대조되는 천막집이나 비닐박막집 등 집아닌 집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는 빈곤층들의 모습들뿐이다.

 

 

한쪽에서 한줌도 안되는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여러채의 호화주택을 독차지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하고있을 때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일생동안 제 집이 없이 고통스럽게 살다가 불우한 생을 마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이른바 《물질적부흥과 번영》, 《문명의 표본》에 대해 그토록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문명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그것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주인의 모습으로 하여 더욱 빛나는 법이다.

 

우리 공화국의 곳곳에 일떠선 거리들이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부러움의 눈길을 모으고있는것은 바로 그 웅장하고 화려한 거리들이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으로 사는 거리,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들인 근로인민대중의 참다운 보금자리이기때문이다.

 

평범한 인민들이 집값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와 절대다수인 근로대중이 《내 집마련》을 일생의 꿈으로 여기며 불행하게 살아가는 자본주의사회의 판이한 모습은 과연 어느 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고 아름다운 미래를 담보해주는 사회인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리 현 일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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