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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행성을 진동한 영원한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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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04 10: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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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을 진동한 영원한 메아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반만년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3년전 7월의 뢰성은 결코 우리 인민의 환희로만 이어지지 않았다.

 

온 지구가 주체조선의 일대 장거앞에서 또다시 진동했다.

 

잊지 못할 그 나날에 터져나오던 인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담력과 배짱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통신은 력사적인 7월의 특대사변이 주는 충격과 그 의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분석했다.

 

그것은 첫째로, 동방의 핵강국으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하지 못할 조선의 실체와 전략적지위이다.

 

둘째로,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조선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셋째로, 제국주의의 세계제패야망의 종말을 예고하는 엄숙한 선언이다. …

 

참으로 이 위대한 사변이 그 누구의 지원이나 기술이전에 의한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개발창조의 길에서 새롭게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는데 대하여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찌 이뿐인가.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자주와 정의의 억센 힘으로 세계평화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경탄과 선망의 목소리들을 합치고합쳤다.

 

이것은 그대로 이 세기의 위대한 향도자이시며 정의의 사령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였다.

그러나 세계는 다는 몰랐다.

 

이 자랑찬 사변이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는 결속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 믿음직한 도약대로 되리라는것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맞고보내신 기나긴 고행의 밤들과 가슴타는 운명의 새벽들이 합치고합쳐져 행성의 환희, 인류의 경사를 안아왔던것이다.

 

력사적인 이날로부터 우리 조국이 줄기차게 이어온 부강번영의 성스러운 지난 3년간은 7월의 뢰성이야말로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고 담보하는 기적중의 기적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었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불의와 폭제, 전횡과 강권이 판을 치고있지만 세계평화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내 조국의 앞날은 창창하다는것이 뜻깊은 7월에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 력사의 진리이다.

 

본사기자 김성민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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